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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청소년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해물 치즈 만두’와 저렴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칼칼한 맛의 ‘김치말이 국수’로, 해물 치즈 만두는 3개 3천원, 김치말이 국수는 한 그릇에 3천원이다.
‘늘해랑 만두’ 가게는 추석을 맞아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다양한 만두를 절찬리에 판매중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쉰다.
한편, 만두 전문점 ‘늘해랑 만두’는 지난 2011년 문을 열었으며, 그동안 손만두와 군만두, 왕만두, 만둣국, 찐빵, 콩국수(여름), 칼국수(겨울) 등 정직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며 오정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