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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는 △금상에는 이광만(수원)의 ‘인고의 시간’ △은상에는 이순이(포항)의 ‘어촌의 삶’·고규선(서울)의 ‘태권 격파’ △동상에는 남시영(인천)의 ‘그림자 놀이’·최영락(경북)의 ‘우주’·안영종(경북)의 ‘한옥짓기’ △가작에는 최복규(인천)의 ‘임관식’·김은영(고양)의 ‘시선’·지건욱(부산)의 ‘작업을 마치고’·전태용(대전)의 ‘두사람’·한보람(대전)의 ‘시간 속으로’ △입선은 허현(천안)의 ‘투혼’·이기성(부천)의 ‘비와 연꽃’등 116점이 선정됐다.
이번 제38회 영상의 적 전국 사진공모전에는 총 작품수 1천33점이 접수돼 심사는 지난 7일 오후 1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심사위원장 성상경 씨를 비롯해 김정환, 김기훈, 박문규, 손만길, 안판종, 장한기 심사위원이 심사했다.
입상작 127점은 오는 5월3일부터 5월7일까지 부천시청 아트센터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5월3일 오후 3시에 오픈식을 겸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