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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화의 날’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국 내 다문화 가정에 대한 따스한 관심을 유도하고 가족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문화행사로, 이날 영화 관람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부천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부천 외국인노동자의 집’(www.bmwh.or.krㆍ바로 가기 클릭ㆍ☎032-654-0664)에 후원금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