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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 ‘호우경보’ 발령- 9일 오전 11시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우량 100~300mm, 많은 곳 500mm 이상
“중부지방은 10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10일 많은 비”
5호 태풍 ‘장미’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 
더부천 기사입력 2020-08-09 05: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75

[속보]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 이후 서울,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10분 발표한 기상 특보를 통해 “현재 경기도, 충청도, 전북에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며 “경기도와 충청도의 강한 비구름대는 북동진해 강원 영서, 경북으로 확대되겠고, 전북 해안의 강한 비구름대는 북동진해 충남 남부와 전북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7일) 0시부터 9일 오전 5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전남 담양군 611.5mm, 순창군 풍산면 561.5mm, 광주 533.7mm, 화순군 북면 517.5mm, 진안군 459.0mm를, 구례군 피아골 489.5mm를 기록했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454.0mm, 하동시 화개면 423.5mm, 대구 서구 317.5mm, 부산 사하구 305.5mm를 기록했다.

▲충남 서천군 185.0mm, 충남 논산군 연무읍 170.0mm,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152.5mm, 충남 부여군 양화면 146.5mm, 충남 금산군 141.80mm를 기록했다.

▶지역별 상세 강수량은 기상청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일 오전 11시 이후 호우특보가 발령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호우경보= 서울, 경기도, 인천, 세종,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상남도(진주, 거제, 통영,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의령), 경상북도(포항), 전라남도(화순, 나주, 영광, 함평, 순천,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남도, 강원도(강원 북부산지, 강원 중부산지, 강원 남부산지, 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전라북도.

▲호우주의보= 울산, 경상남도(양산, 함안,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 북동산지, 봉화 평지, 문경, 청도, 경주, 영주,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흑산도.홍도, 전라남도(무안, 장흥, 신안- 흑산면 제외, 목포, 영암, 광양, 보성), 충청북도, 강원도(태백).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 기상청 9~11일 3일간 날씨 전망

기상청의 3일 날씨 전망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오늘(9일)부터 내일(10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내일(10일)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오늘(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며 “내일(10일)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제5호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경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모레(11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 서해안의 만조 시기(06~10시, 18~22시),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의 만조 시기(10~14시, 22~02시)에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모레(11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오늘(9일) 낮 동안, 중부지방은 내일(10일) 낮 동안 일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오늘(9일)부터 모레(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서해5도는 100~300mm(많은 곳 500mm 이상),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00~200mm(많은 곳 경남, 제주-남부와 산지, 지리산부근 300mm 이상)이다.

◇제주도와 일부 경북내륙 '폭염특보‘

기상청은 제주도와 일부 경북내륙(대구, 경산- 9일 오전 11시 발효)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10일)까지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9일) 낮 최고기온은 25~32도가 되겠고, 내일(10일)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6~30도가 되겠으며, 모레(11일)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7~33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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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태풍 영향= 내일(10일)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겠다.

제5호 태풍 ‘장미’의 발달 여부, 이동 경로에 따라 내일(10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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