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천시
부천시 인사
원미구(2016. 7.4 폐지)
소사구(2016. 7.4 폐지)
오정구(2016. 7.4 폐지)
행정복지센터ㆍ동(洞)
부천도시공사(前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중앙부처
현안 과제
지하철
추모공원
공유재산
행정조직
해외교류&방문
재산신고
우체국

탑배너

경기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만3~6세 취약계층 위기아동 17명 발굴… 긴급의료 등 복지서비스 연계
만3~6세 가정보호 아동 11만2천742명 안부 확인 등 사실조사 실시
조사 당시 아동 부재 등 1천707명… 2월 26일까지 추가 조사 진행 
더부천 기사입력 2021-01-15 08: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66

경기도는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하면서 만3~6세 위기아동 14명과 장기결석 아동 3명 등 총 17명을 복지서비스에 연계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아동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보호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로, 긴급의료ㆍ주거비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례관리를 진행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을 발굴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11만2천742명에 대한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사건으로 위기아동의 조기 발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등록 조사와 동시에 아동의 안전 여부도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된 것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대상 11만2천742명은 ▲만3~6세 아동 중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아 양육수당을 수령하는 가정 4만9천827명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489명 ▲보건복지부 허브(HUB)시스템에 사망 의심으로 조회된 자 6만2천426명 등이다.

만3~6세 가정 보호 아동 거주 여부 확인 결과, 거주는 4만5천100명, 전출 등으로 인한 비거주는 4천727명으로 확인됐다.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실태 조사 결과, 해외거주 189명, 대안학교ㆍ사립학교 등 재학 223명, 홈스쿨링 33명, 입학 유예 15명, 기타 전출 등 29명으로 조사됐다. 사망 의심자는 거주 확인 1천508명, 거주 불명 173명, 사망 6만745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번 사실조사 기간 동안 통ㆍ리장이 각 세대를 방문해 아동의 실제 거주 여부 확인과 함께 양육 환경, 생활 여건 등을 관찰하고 가정 형편이 취약하거나 특이사항이 발견된 아동의 경우 아동복지 담당자가 2차 확인을 진행해 17명을 찾아냈다.

17명 아동은 수원시 1명, 고양시 2명, 용인시 1명, 성남시 1명, 안산시 7명, 화성시 1명, 시흥시 1명, 광주시 1명, 군포시 1명, 동두천시 1명으이들 아동에게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6명), 복지서비스 지원(6명), 수당연계(1명), 복지상담(4명)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실제 사례를 보면 A시에 거주하는 만4세 아동 가정의 경우, 월세가 몇 달째 체납상태로 가정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등 아동이 거주하는 환경이 취약한 것으로 확인돼 담당직원과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함께 가정의 쓰레기를 치워주고, 주거ㆍ의료급여 지급과 건강 예방, 언어치료 서비스 를 지원하고 있다.

B시의 만3세 아동 가정은 조사 결과, 아동의 발육 과정이 늦어 병원 검사 등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코로나19로 검사가 지연되는 등 아동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에서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C시는 등록장애인인 만3세 아동의 가정이 차상위계층으로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긴급지원(생계비, 주거비, 연료비)을 했고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등도 검토 중에 있다.

| AD |
한편, 경기도는 거주가 확인된 4만5천100명 가운데 조사 당시 아동 부재 등의 이유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천707명에 대해서는 2차 시ㆍ군 복지(아동)담당자에게 연계해 2월 26일까지 추가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 이웃을 돌보기 위해 사실조사에 참여한 통ㆍ리장님들과 관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이 아동학대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주변에 위기에 처한 아동이 없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연계 가정보호 아동 전수조사에서 7세 미만 양육수당 수령 아동 16만4천52명을 조사해, 복지상담 63명, 복지서비스 연계 10명을 지원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행정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코로나19] 부천시, 2월 27일 오후 확..
· 부천시, 3월 3일자 4급 3명ㆍ5급 3명ㆍ..
· 만 70세 이상 10월 19일, 만 62세~69세..
· [코로나19 백신 접종] 2월 26일 첫날 ..
· 경기도 “의료진 의지에 따라 수술실 ..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3.1절 연휴..
· 휘영청’ 부천 하늘에 뜬 ‘정월대보름..
· [코로나19] 부천시, 2월 26일 밤 확진..

  • 꽌臾몄텧옣꺏솯꽌臾몄텧옣留덉궗吏솯꽌臾몄텧옣留뚮궓솯꽌臾몄텧옣뾽냼
  • 궛쁽룞븞留
  • 꽦씤留덉궗吏, 꽕엫뱶誘명똿궗씠듃 솢 紐삳용깘뒗 궓렪
  • 궪뼇궪룞븞留
  • 떎젣由ъ뼹꽟 19
  • 떊븞異쒖옣꺏
  • 룷泥쒖퐳嫄
  • 븞궛肄쒓구꺏
  • 궪泥숈텧옣꺏
  • 留덇퀎湲곗궗 엵洹몃━뱶 1
  • 移좉끝寃쎈蹂묒썝뿭븞留
  • 솉씡룞異쒖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遺뿬異쒖옣留덉궗吏
  • 븘궛硫댁븞留
  • 깢썾씠 쓬紐⑤끂異
  • 쓽졊異쒖옣꽌鍮꾩뒪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媛뺣룞꽦씤留덉궗吏
  • 寃쎌쿇硫댁븞留
  • 뭾궛쓭븞留
  • 썙瑜븳 硫곕뒓由 빞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