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교통

부천 날씨
기상청 소식
기상 특보상황
버스 택시 지하철
도로ㆍ교통 정보
가볼만한 곳
천문 현상

탑배너

휘영청’ 부천 하늘에 뜬 ‘정월대보름달’
“소원을 빌어보세요” 
더부천 기사입력 2021-02-26 21: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685


두둥실~ 떠오른 정월대보름달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이자 정월대보름인 26일 오후 8시 43분깨 부천의 밤하늘에 뜬 정월대보름달. 2021.2.26 [사진= 더부천ⓒ]

| AD |

“정월 대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정월대보름인 26일(음력 1월15일) 부천의 밤하늘에 대보름달이 두둥실 떴다.

조금 흐린 하늘이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보름달은 더 밝게 빛나고 있다.

오후 8시 43분에 찍은 정월대보름달은 미국 우주항공국(NASA) 기준 98.9% 채워진 보름달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정월대보름달은 부천시 기준으로 오후 5시 6분께 떠올라서 가장 높이 뜨는 시각(남중시각)은 자정 무렵이며, 다음날인 27일 오전 6시 42분께 저문다.

정월 대보름에는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동안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새벽에 호두, 땅콩, 잣, 밤 등 견과류로 부럼을 깨는 풍속과 함께 오곡밥(찹쌀ㆍ멥쌀ㆍ기장ㆍ붉은팥ㆍ검은콩ㆍ수수), 찰밥, 귀밝이술(이명주), 약식, 복쌈 등을 먹으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윷놀이와 달집 태우기 등을 하는 풍습이 있다.

2021년 정월 대보름은 신종 코로바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행사 및 모임 등이 취소되면서윷놀이 행사도 열리지 않은 채 조용한 가운데 보내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정월대보름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일상 회복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된 뜻깊은 날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지 1년 37일 만이며, 세계에서 104번째로 백신 접종이다.


◇Tip- 달 모양
달은 ▲초승달(음력 1~4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로 시작해 ▲조각달(음력 5일) ▲상현달(음력 7~9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조각배같은 반달) ▲보름달(음력 15일, 망’(望)) ▲하현달(음력 20~23일, 왼쪽으로 볼록한 반달) ▲조각달(음력 25일) ▲그믐달(음력 26~28일, 왼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달은 상현달과 하현달을 일컫고, 눈썹달은 초승달과 그믐달을 말한다. 그믐달이 뜬 뒤 다음날에는 달과 해가 일치해 보이지 않게 되는 때를 ‘삭’이라고 한다.

초승달(초저녁달)은 해질 무렵인 서쪽 하늘에 떠 있다가 해가 지면 금방 지기 때문에 저녁해가 떠 있을 경우에만 서쪽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상현달은 해가 질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자정 무렵에 지고, 보름달은 해가 질 때 뜨고 해가 뜰 때 지며, 하현달은 해가 뜰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정오쯤에 진다.

그믐달은 새벽녘에 떠오르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 볼 수 있어 관측이 힘들고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잠시 보였다가 해가 뜨면 곧 사라지기 때문에 관측하기가 어렵다.

실시간으로 하늘에 뜬 달의 모양은 NASA 관련 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또는 이 사이트(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은 점점 커졌다가 둥근 원이 된 후 다시 점점 작아진다. 이에 따라 달의 모양은 초승달→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의 순서로 변하며, 순서가 바뀌는 일은 없다.

달의 모양 변화가 한 달에 한 번 일어나는데, 정확히 말하면 29일 하고 12시간. 사람들은 이처럼 규칙적으로 모양이 변하는 달을 보고 음력을 만들었다.

음력 1일에는 항상 하늘에서 달을 볼 수 없는 삭(朔)이고, 음력 3, 4일에는 초승달을 볼 수 있고, 상현달은 음력 8, 9일에 볼 수 있으며, 음력 15일에는 항상 보름달이 뜨며, 음력 23일과 24일에는 하현달이 뜬다.

추석에는 항상 보름달이 뜬다. 추석이 음력 8월15일이기 때문이다. 추석을 비롯해 우리의 4대 명절은 대부분 음력으로 돼 있다.

설날은 음력 1월1일로 달을 볼 수 없고,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15일로 보름달이 뜨고, 단오는 음력 5월5일로, 설날에는 달을 볼 수 없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보름달이, 그리고 단오에는 초승달이 뜬다.

◆한국천문연구원 월별 해/달 출몰시각(바로 가기 클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날씨와 교통
· [코로나19] 신규 확진 735명ㆍ누적 11..
· 부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 4..
· 정부, 불법투기 ‘예방ㆍ적발ㆍ처벌ㆍ..
· 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과로사 ..
· 경기도, 국토부와 3기 신도시 택지 분..
· 경기도, 파견ㆍ용역 노동자 임금명세표..
·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
· 경기도, 소득 감소 위기가구에 생계지..

  • 諛⑺븰뿭븞留
  • 삤땲씤紐⑤뒗씤媛꾩닔而룰낵 븷留뚮뱾湲고븯怨좎떢뼱
  • 뿰젣꽦씤留덉궗吏
  • 뿬옄媛릺뼱 1솕
  • 湲덉쿇硫댁븞留
  • 蹂댁꽦異쒖옣뾽냼
  • 臾대즺留뚮궓궗씠듃 셿쟾臾대즺留뚮궓궗씠듃 留뚮궓二쇱꽑궗씠듃 씠꽦留뚮궓궗씠듃 以묐뀈梨꾪똿 以묒콟 옖뜡梨꾪똿
  • 諛깊긽쓽 紐⑤뜽 븘궡 誘몃씪 옟湲
  • 吏굹媛議 샊湲곗쥌湲 硫붿씠씠꽣 쓽 닚湲곕뒫 . jpg
  • 寃뚯엫냽쓽 肄쒓구쟻諛 쁽떎뙋 븘떚뙥듃.jpg
  • 늻쓭룞븞留
  • 媛궛뵒吏꽭떒吏뿭븞留
  • 솉遺곷㈃븞留
  • 쟾異쒖옣뾽냼
  • 蹂대엺룞異쒖옣留뚮궓 異쒖옣뻾 肄쒓구꺘 삤뵾肄쒓구 뿬깮
  • 紐⑤컮씪梨꾪똿
  • 援щ줈異쒖옣븞留
  • 嫄곗젣異쒖옣留뚮궓
  • 源빐異쒖옣留뚮궓
  • F而 뿬怨좊뵫 吏ㅽ룷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