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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작년 2분기 이후 꾸준히 상승
부천상공회의소,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2ㆍ4분기 ‘88’ 기록
전분기 비해 매출액ㆍ영업이익은 ‘상승’ㆍ설비투자는 ‘하락’
자금 조달 여건은 ‘소폭 상승’… 73% “내년 이후 회복 가능” 
더부천 기사입력 2021-03-16 17:3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52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가 최근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부천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지난해 2분기(30) 이후부터 꾸준히 상승해 올해 2ㆍ4분기에는 ‘88’을 기록했다.

부천상공회의소 조사한 결과, 2ㆍ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전망치는 ‘88’로, 전분기(1ㆍ4분기)에 기록했던 ‘80’과 비교해서 소폭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해 3ㆍ4분기(40), 4ㆍ4분기(48), 올해 1ㆍ4분기(80)의 연장선에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00 이하로 일선 기업들은 향후 경영여건 전망에 있어서 전분기와 동일하게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올해 2ㆍ4분기 매출액(81)은 전분기(63)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고, 영업이익(81)도 전분기(54)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설비투자(61)는 전분기 설비투자(77)보다 하락할 것으로 파악됐고, 자금조달여건(65)도 전분기(63)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1ㆍ4분기 부천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실적치는 ‘64’를 기록하며, 기업 경영환경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그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어두웠던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경기 악화 및 수출 감소 등으로 기업경영 환경이 크게 어려워진 것이 수치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부천상공회의소의 설명이다.

부천지역 기업들은 올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외 리스크’로는 ‘신흥국 경기침체’(27.2%), ‘환율 변동성’(27.2%), ‘미중 무역갈등을 포함한 보호무역주의’(18.1%), ‘유가 상승’(11.3%), ‘기타’(16.2%) 순으로 꼽았고, 기타 의견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코로나19의 불확실성’ 등이었다.

또 ‘대내 리스크’로는 ‘코로나19 재유행’(27.1%), ‘기업 부담 법안 입법’(27.1%),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국내 금리 인상 가능성’(20.3%), ‘가계 부채 증가’(11.8%), ‘반기업 정서’(6.7%), ‘기타’(7.0%) 순으로 꼽았고, 기타 의견으로 외국인 신규 채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이었다.

코로나19가 경제ㆍ산업ㆍ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첫째, 국내 4차 산업혁명·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더 빨라졌음’(78.6%), ‘변화 없음’(10.7%), ‘더 느려짐’(10.7%)으로 나타났다.

둘째, 선진국과 우리기업 간 기술격차가 ‘더 빨라졌음’(29.6%), ‘변화 없음’(51.9%), ‘더 느려짐’(18.5%)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국 등 신흥국의 기술 추격속도가 ‘더 빨라졌음’(48.1%), ‘변화 없음’(48.1%), ‘더 느려짐’ (3.8%)으로 나타났다.

넷째, 국내 소득 양극화 정도가 ‘더 빨라졌음’(89.3%), ‘변화 없음’ (7.1%), ‘더 느려짐’(3.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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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실적(영업이익)이 재작년(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어떻게 변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줄었음’(53.6%), ‘비슷한 수준’(32.1%), ‘늘었음’(14.3%)으로 나타났다.

‘줄었음’이라는 응답 중에서 감소 폭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20~30%’(40.1%), ‘10~20%’(26.6%), ‘30~40%’(13.3%), ‘0~10%’(13.3%), ‘40~50%’ (6.7%) 순으로 답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없음을 가정할 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되는 시점을 언제쯤 예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73.3%), ‘올해 안’(20.0%), ‘상반기 중’(6.7%)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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