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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 올겨울 첫 ‘한파경보’… ‘성탄 한파’ 이어 ‘세밑 한파ㆍ신년 한파’ 이어져
12월 24일 밤 9시 이후 전국 곳곳 한파경보 및 한파주의보 발효
12월 28~29일 추위 누그러져… 12월 30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져 
더부천 기사입력 2021-12-24 10: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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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탄절 전야(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곤두박질쳐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이른바 ‘성탄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번 강추위는 ‘세밑 한파’ 및 ‘신년 한파’로 이어지면서 잔뜩 움추린 연말 연시가 될 것으로 보여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 발표한 기상특보를 통해 이날 >오후 9시 이후 서울, 경기도, 인천(옹진군 제외) 등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북도(경북 북동산지, 영양 평지, 봉화 평지, 청송, 의성, 영주, 예천, 김천, 군위), 충청북도(제천, 음성, 충주, 괴산), 강원도(강원 북부산지, 강원 중부산지, 강원 남부산지, 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한파경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중 하나에 해당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또 이날 오후 9시 이후 인천시 옹진군, 서해 5도, 세종, 대구, 대전,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포항, 안동, 상주,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여수, 구례, 곡성), 충청북도(증평, 단양, 진천, 영동, 옥천, 보은, 청주), 충청남도, 강원도(양양 평지, 고성 평지, 속초 평지), 전라북도(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파경보는 10월~4월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중 하나에 해당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크리스마스)인 2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 이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15도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며, 특히 26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매우 춥겠고, 이번 추위는 27일까지 이어지겠다.

전국적으로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8~2도가 되겠고,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등 -19~-1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6도 등 -9~-4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6도, 낮 최고기온은 -7~1도가 되겠고,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5도 등 -20~-1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5도 등 -7~-4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가 되겠고,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등 -16~-1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등 -1~1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보온 철저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에 대비하고,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시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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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위는 12월 28일과 29일은 잠시 주춤하겠으나 30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져 2021년 신축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금)과 2022년 임인년(壬寅年·검은 호랑이의 해) 새해 첫 낧인 1월 1일(토)은 찬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최저기온 -9~0도, 최고기온 2~9도)보다 2~3도 낮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1월 2일(일)~ 4일(화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0~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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