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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대통령 군사작전 개시 전격 선언
침공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 가입 저지’ 
더부천 기사입력 2022-02-24 15:0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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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4일(오늘) 새벽 우크라이나 내에 대한 군사작전 개시를 전격 선언했다고 주요 언론이 전했다. ‘21세기 전쟁’이 동유럽에서 시작된 셈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후 수도 키예프를 비롯한 곳곳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목격됐으며, 우크라이나 곳곳의 군사 기반시설을 고정밀 무기를 이용해 정밀 타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도시를 겨냥한 미사일 공격이나 포격을 진행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위협하는 행위는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는 공습경보가 발령됐고, 민항기 운항이 중단됐으며, 러시아군이 흑해 연안의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과 오데사에 상륙했다는 외신 보도 등 러시아의 우크라나 침공 소식이 시시각각 전해지고 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2일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평화유지군 배치를 명령했다.

돈바스는 러시아가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뒤 자신들도 독립하겠다며 정부수립을 선언한 친러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는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에 가입하려는 막기 위한 것이다.

1949년 창설된 나토는 냉전 체제하에 구소련을 중심으로 동구권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집단방위기구로 미국을 포함한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군사동맹을 결성한 것으로,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는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소련이 해체된 뒤 1991년 12월 1일 독립한 전략적 요충지인 우크라이나가 유럽국가들과의 완충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희망했지만 우크라이나는 2008년부터 나토 가입을 희망해 왔고, 러시아나는 이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동유럽 최대 곡창 지대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밀 수출량은 전 세계 수출량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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