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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BIFAN, 친환경 기업 ‘무림’과 손잡고 환경친화적 영화제 개최
저탄소 인증 종이·펄프몰드 용기·에코플라스틱 포크 등 친환경 제품 사용 
더부천 기사입력 2022-07-14 10: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2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재(BIFAN)은 파티·리셉션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국내 대표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의 제품으로 교체, 생분해 종이컵, 펄프몰드 용기, 에코플라스틱 포크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 사진= BIFAN 제공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국내 대표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대표 이도균)과 손잡고 친환경 제품을 영화제 개최에 사용하며 환경 친화적인 영화제를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BIFAN은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로써 축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으며, 축제에 필요한 제작물을 생산·사용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저탄소 인증 종이를 비롯해 천연 펄프몰드 용기, 에코플라스틱 포크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친환경 기업 ‘무림’의 제품을 영화제 전반에 적극 도입했다.

무림은 제지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저탄소제품은 관련 제품군 내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월등한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부 인증이다.

BIFAN 집행위원회는 필수 인쇄물인 프로그램북과 페스티벌가이드 등을 이같은 무림의 종이로 제작해 환경까지 생각한 국제영화제로서 모범을 보이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또한 영화제 관련 파티·리셉션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생분해 종이컵, 펄프몰드 용기, 에코플라스틱 포크 등 친환경 제품으로 모두 교체했다.

이 가운데 펄프몰드 용기는 국내산 천연 펄프 100%로 만든 제품이다. 일상에서 사용 후 폐기하면 생분해 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연방위해평가원(BfR)의 테스트도 통과한 세계적 수준의 식품 안정성을 입증받은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에코플라스틱 포크의 경우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함량을 대폭 줄인 제품이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계속되는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의 책임에서 영화제도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친환경 영화제의 첫 시도를 통해 게스트의 편의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 관객과 부천시민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림 이도균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와 친환경 기업이 만나 환경 친화적인 영화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종이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알려 나가는 한편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22)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라인·온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며,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부천시청 어울마당·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상영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ㆍwavve.com/bifan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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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26회 BIFAN은 7월 14일 오후 6시부터 힐스테이트중동 업무동 2층에서 국제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 장편’, 국내 경쟁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넷팩상, 저 세상 패밀리상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26회 BIFAN 폐막식은 7월 1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려 경과 보고 및 폐막작 ‘뉴 노멀(New Normal)’(감독 정범식)을 상영한다.

최지우, 이유미, 하다인, 표지훈을 비롯해 그릅 사이니 최민호,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 노멀’은 혼밥이 당연해진 고독한 시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라는 게 BIFAN의 귀띔이다. *BIFAN 공식 홈페이지(w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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