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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사업 연내 착공… 15일 시공업체 선정
오는 29~30일께 계약체결 동시에 공사 착공 간주
착공식은 겨울철 감안 내년 2월말~3월초 열 계획
부천구간 4개공구 감리업체 선정 
더부천 기사입력 2004-12-14 16:0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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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공구 도하종합기술공사·2공구 청석엔지니어링
#. 3공구 유신코퍼레이션·4공구 동부엔지니어링

<속보> 서울 온수역~ 부천 중동·상동신도시~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0.2㎞(부천구간 7.39㎞, 서울구간 0.44㎞, 인천구간 2. 37㎞)의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사업이 연내 착공, 대역사(大役事)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2천456억3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2010년 완공, 2011년 개통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이 사업에 서울, 인천시에 비해 가장 많은 9천23억3천400만원의 사업비를 부담하게 된다. 이 가운데 국비가 60%인 5천414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나머지 3천609억3천400만원은 부천시가 부담해야 몫이다.

시는 현재 시비로 25%인 2천255억8천400만원(시비 1천353억5천100만원+도시철도 공채 902억3천300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15%인 1천353억5천만원은 도비로 충당할 계획이지만, 도비 지원은 확정된 것인 아닌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오는 2010년까지 도비 지원이 가능토록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가슴을 조아리고 있다.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옥수)에서 네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시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한 시비 84억5천200만원을 “도비 지원에 대한 약속을 받아내고 내년 추경예산에 반영해도 되는 만큼 급할 것이 없다”며 모두 삭감한 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종국)에 넘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는 이미 확보 반영된 2005년도 국고보조금(사업비의 60%) 126억7천700만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예결특위 위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시 지하철사업단 관계자는 “2010년 사업완료를 위해서는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른 예산반영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국고보조금 교부는 반드시 시비가 편성돼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 관련 내년도 총사업비는 296억4천100만원으로, 이 가운데 부천시가 211억2천900만원(국고 126억7천700만원, 시비 84억5천200만원), 인천시가 70억원(국고 40억6천700만원, 시비 29억3천300만원), 서울시가 15억1천200만원(국고 7억5천600마원, 시비 7억5천600만원) 등이다. 부천시가 가장 많은 사업비를 부담하는 것은 공사구간이 가장 길기 때문이다.

부천시 공사구간은 4개 공구로 나눠 실시되며, 시는 15일 4개 공구에 대한 시공업체가 선정되면 오는 29일이나 30일께 1차분 공사금액 149억원에 공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계약이 체결되면 사실상 공사착공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착공계는 7일 이내에 제출하게 돼 있다. 현장사무실은 내년 1월 설치, 운영된다.

시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착공식은 겨울철인 점을 감안해 야외 행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내년 2월말 또는 3월초에 성대하게 개최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업체는 조달청에서15일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부천구간 4개 공구에 신청한 업체는 △1공구는 삼환기업·대림산업·경남기업 △2공구는 코오롱건설·현대건설·경남기업 △3공구는 신성건설·대우건설 △4공구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경남기업 등이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에 앞서 감리업체로는 1공구 ㈜도하종합기술공사, 2공구 ㈜청석엔지니어링, 3공구 ㈜유신코퍼레이션, 4공구 ㈜동부엔지니어링이 각각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사업비를 부담하면서 부천시의 지하철 시대를 열어줄 대역사(大役事)의 시작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부천시는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국비 지원은 지방비(시비) 예산 편성이 되지 않으면 건설교통부에서는 내시를 해 주지 않아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서 내년도 예산에 84억5천200만원의 시비를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간곡히 건의, 결과가 주목된다.

중·상동신도시 상인들, “공사착공은 언제하나”
市지하철사업단에 문의 전화… 프리미엄 기대감

요즘 부천시 지하철사업단 사무실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사업과 관련, “공사착공은 언제하나” “착공식은 개최하나” 등등의 문의전화가 심심찮게 걸려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걸어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동신도시와 상동신도시지역 상인들로, 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사업의 공사 착공에 따른 기대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들 상인들은 본격 공사에 착공하고, 성대한 착공식을 열 경우 부천구간 주변 상권에 호재(好材)로 작용해 장기 경기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가들마다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 상가를 내놓을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하철 7호선 연장건설사업과 관련, 신도시 상인들은 2번의 호재(好材)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한번은 “본격 공사착공 시점을 전후해서”, 또 한번은 “공사 완공시점을 전후해서”라는 것이다. 과연 이같은 예측이 맞아떨어질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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