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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지금, LED산업에 큰 관심 보이고 있다”
김광회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전문위원
獨뮌헨 부품소재 전문전시회 참석후 밝혀 
더부천 기사입력 2008-11-20 14: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625


△지난 11~17일 독일 뮌헨서 열린 유럽 최대 부품소재전시회 ‘Electronica2008’에 참가해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광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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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상공회의소(IHK) 발행 경제지 10월호… ‘일본은 하이테크 파트너, 한국은 숨은 챔피언’으로 소개… 한국의 경제력과 기술력 높이 평가

독일 뮌헨의 ‘New Munich Trade Fair Center’에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유럽 최대의 부품소재 전시회 ‘Electronica 2008’에 참가했다가 귀국한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광회 전문위원은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심사는 발광다이오드(LED)였다”고 밝혔다.

김광회 전문위원은 “LED(Light-Emitting Diodeㆍ발광 다이오드)산업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LED 관련 기술개발의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조명 및 디스플레이 기술에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며 “특히 LED산업에 있어 한국기업의 약진은 더욱 눈에 띄며, 특히 유럽시장의 LED 수요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LED산업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총 에너지의 약 2%를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독일은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백열등과 형광등보다 더욱 효과적인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 휴대폰 등 전자제품의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LED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고 했다.

그는 “유럽 LED 전문가들은 2009년 세계 LED시장 규모를 72억 유로(Euroㆍ유럽연합(EU)의 단일화폐) 정도로 내다보고 있으며, 연간 14.6% 정도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지역 모두가 LED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

김광회 전문위원은 또 “독일상공회의소 IHK(Industrie-Und Handelskammer)가 매달 발행하는 경제지 10월호에 ‘일본은 하이테크 파트너, 한국은 숨겨진 챔피언’라는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하면서 ‘한국은 중국, 일본 다음으로 중요한 아시아의 경제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독일처럼 국토 분단을 경험한 나라로써 자국 자원이 부족하지만 풍부한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수출 중심의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있는 나라’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광회 전문위원(왼쪽)이 독일 뮌헨서 열린 유럽 최대 부품소재전문전시회 ‘Electronica 2008’에 참가한 관내 업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독일 뮌헨에서 열린 ‘Electronica 2008’은 부품소재기술분야 중 임베디드(Embeddedㆍ내장형) 시스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ㆍ응용소프트웨어) 분야의 권위있는 박람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50여 개국 3천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자산업의 판매자, 구매자,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컨퍼런스, 포럼, 공개토론회, CEO 원탁회의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정보 교류가 이루어고 이를 통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전자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안목을 갖도록 도와주는 산업전시회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CAD(컴퓨터 이용 설계)/CAE(컴퓨터 지원공학),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전자기술, 전자장치, 반도체, 혼성회로, 케이블, 인쇄회로기판, 측정기술, 마이크로 전자시스템, 웨이브공학, 광전자공학, 테스팅기술, 계전기, 스위치, 커넥터, 센서, 전력공급설비, 시스템부품, 버튼, 변압기 등 전자 관련분야의 기술과 장비들이며, 이들 품목들은 한국 언론에서도 신성장 동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부품소재 분야다.

이번 ‘Electronica 2008’에서는 한국 기업체들의 활약도 눈부셨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페어차일드 뿐만 아니라 부천시 소재의 인쇄배선 회로용 기판(PCB) 출품업체인 큐엔텍코리아, 뎀코, 성산기업, AD Power 등이 전시에 참가했다고 한다. 문의=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032)62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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