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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주민지원센터, 12월3일 마웅저 씨 송별식
19년동안 한국생활 마감… 고국으로 돌아가
‘버마 민주화운동 위한 새로운 여정’ 격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3-11-19 11: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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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이사장 영담스님·센터장 손인환)는 버마(미얀마) 민주화 운동가로 활동하며 19년간의 한국생활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마웅저(Maung Zaw·44) 씨의 송별식을 오는 12월3일 오후 7시30분부터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마웅저 씨는 1988년 버마 8888항쟁(1988년 8월8일 양곤의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반군부 민중항쟁) 당시 고교생 신분으로 사위에 참가한 뒤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투신, 1994년 10월 군부의 탄압을 피해 버마를 탈출해 한국에 입국해 부천에 거주하면서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부천에 있는 미얀마 공동체의 회원으로 이주노동자 인권운동에 참여하며 부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8년 인정받은 난민 지위를 반납하고 버마(미얀마)로 돌아가는 마웅저 씨의 부천 송별회에는 종교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여러 지인들과 각국 공동체 인사들이 참석해 동영상을 통해 19년간 한국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그동안의 활동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로패와 버마 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마웅저 씨는 부천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지난 10월7일은 한국에 온지 19년이 되는 날이었고, 그동안 부천에서 살아서 부천은 제2의 고향이었고, 버마의 민주화를 바라는 많은 버마 친구들이 부천을 근거로 활동하고 있어서 부천은 한국 내에서 버마 민주화운동의 성지라고 많은 친구들이 생각하고 있고, 부천이 제 고향이라면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은 제 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저에게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알려주는 곳, 회사나 동네에서 생기는 실망과 분노들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잘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 한국 사회와 부천을 잘 볼 수 있게 문을 열어주는 곳, 아플 때 따뜻하게 안아주는 곳이 바로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이었다”고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www.bmwh.or.kr·바로 가기 클릭) 손인환 센터장은 마웅저 씨의 송별식을 마련한 것에 대해 “한국에서 19년 생활을 마감하고 미얀마에서의 새로운 삶과 여정을 시작하는 마웅저 씨가 빈손으로 왔듯이 빈손으로 돌아가 한국에서 활동을 한 것처럼 버마에서 민주화와 시민들의 자유를 위한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그를 보내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그의 삶에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 시민사회 인사들도 오는 11월28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1층 카페 산 다미아노에서 ‘마웅저, 집으로 가는 길, 마웅저와 함께 꾸는 꿈’이란 이름으로 환송회를 개최한다. ▷관련기사 클릭

■마웅저(Maung Zaw) 씨는…
1969년 버마 양곤 출신으로 1988년 버마 8888항쟁(1988년 8월8일 양곤의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반군부 민중항쟁) 당시 고교생 신분으로 사위에 참가한 뒤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투신, 1994년 10월 군부의 탄압을 피해 버마를 탈출해 한국에 입국해 부천에서 거주해 왔다.

1997~2009년 버마공동체(회계/조직부장 역임), 1998년~ 2003년 NLD-LA 한국지부 결성 참여(학생조직부장), 2002~2006년 버마 이주노동자신문 기자 활동, 2003~2010년 APEBC(버마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 모임) 결성, 2007년 강희대 부천시민상 특별상 수상, 2005~2006년 성공회대학교 아시아 NGO정보센터 연구원 위촉, 2006~2010년 ‘함께하는 시민행동’ 반상근 활동가, 2006~2009년 ‘나와 우리’ 운영위원, 2006~2012년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이사, 2009년~ 현재 난민인권센터 운영위원, 2010년~ 현재 미얀마와 타이 국경 난민촌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구호 및 교육지원단체 ‘따비에’ 상근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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