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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상반기 소비자 상담, 의류ㆍ신변용품 최다
전자상거레 등 특수거래 소비자 상담 36.5% 차지 
더부천 기사입력 2017-07-27 10: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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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경기도내 소비자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 의류 및 신변용품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의 총 상담건수는 6천347건으로, ‘의류 및 신변용품’이 894건(1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화ㆍ이동통신ㆍ인터넷서비스 이용 등 ‘정보통신 서비스’ 626건(9.9%), 여행ㆍ숙박ㆍ할인권 등 ‘문화 오락서비스’ 573건(9.4%), 스마트폰, 컴퓨터, 사무기기 등 ‘정보통신기기’ 239건(6.2%) 순으로 접수됐다.

특히 의류의 경우 최근 SNS를 통한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면서 배송 지연, 사업자 연락 두절 등의 계약 불이행 피해와 특정 소재ㆍ색상, 세일 상품 등의 이유로 청약 철회를 거부하는 피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청구 이유별로는 계약 해제 및 청약 철회를 요구하는 상담이 1천866건(29.4%)으로 나타났고, 품질 및 A/S 상담 1천547건(24.4%),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이나 법규 등 정보 문의 1천136건(17.9%), 계약 불이행 744건(11.7%), 사업자 부당행위 405건(6.4%) 등이 뒤를 이었다.

판매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인터넷 전자상거래, TV 홈쇼핑, 텔레마케팅 상술 등 특수거래로 인한 소비자 상담이 2천314건으로 전체 상담 건수의 36.5%이었으며, 이중 전자상거래가 54.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된 소비자 상담 중 73.2%인 4천646건을 규정이나 법령 설명, 피해구제 접수 안내 등의 ‘정보제공’으로 해결했으며, 전체의 26.8% 가량인 1천701건을 교환 및 환급, 계약 해제 등 사업자와의 중재를 통해 피해를 처리했다.

조창범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올해에는 ‘소비자정책 민ㆍ관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확대로 취약계층 대상 권역별 소비자경제교육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소비자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문제 예방 및 피해 구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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