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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예술단 창단 30주년… 풍성한 공연ㆍ이벤트 선보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ㆍ부천시립합창단’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ㆍ합창단으로 ‘우뚝’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07 11: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108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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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 등 부천시립예술단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아 ‘영광의 30년, 시민과 30년, 미래로 3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의 음악적 성과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다채로운 공연과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작곡가 말러의 인생과 철학을 연주하는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베토벤의 색다른 교향곡을 감상하는 ▲말러가 바라본 베토벤, 명곡의 벅찬 감동을 전달하는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Best Classic Series), 협주곡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콘체르도 vs 콘체르토(Concerto vs Concerto),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천필 스타일로 선보이는 ▲BPO 오페라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구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또 시민들과 좀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해설음악회, ▲청소년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천시립합창단도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레퍼토리의 합창음악을 들려준다.

지난 2013년부터 계속 진행해온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가족 뮤지컬, ▲해설음악회, ▲유명 합창단 초청 듀오콘서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의 삶 가까이에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회, ▲스쿨 클래식 콘서트, ▲야외 음악회, ▲아트밸리 강사 파견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천시립예술단은 3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줄 ‘창단 30주년 기념전’을 오는 4월 개최할 예정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천시립예술단은 문화의 불모지에 씨앗이 되어 멋진 꽃을 피워준 보석같은 존재”라며 “시민들께서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하고 지지해주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88년 당시 문화의 불모지에서 창단돼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으며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로 발돋움했다.

부천필은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 초연과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고,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말러 시리즈’는 국내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은 임헌정 계관(桂冠)지휘자에 이어 박영민 상임지휘자가 바톤을 이어받아 새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최정상급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 1988년 창단돼 합창음악계를 선도하는 국내 정상급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초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 최병철, 2대 상임지휘자 이상훈, 그리고 현재 조익현 상임지휘자로 이어지는 역사를 갖고 있다.

부천시립합창단은 단원들의 뛰어난 역량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추구하는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오페라 합창에 있어서 풍부한 볼륨과 강력한 표현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오페라 공연에 초청되고 있다.

러시아의 예르마코바, 미국의 윌리엄 데닝, 조셉 플루머펠트, 제리 멕코이, 독일의 마틴 베어만 등 세계 유명 합창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을 했고,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초청 연주 등 해외 연주도 진행하고 있다.

◆숙원사업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올해 12월 착공

문화도시 부천의 위상에 걸맞는 숙원사업인 ‘부천문화예술회관’이 부천시청사 내 테니스장과 농구장, 주차장 부지에 건립돼 부천시 뿐 아니라 경기 서부권 전문공연장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총 사업비 1천33억원(국비 20억, 시비 1천13억)을 들여 1천400석 규모의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클래식 특성화 복합장르 전문 공연장으로 건립된다. 현재 설계공모를 진행중이며, 올해 12월 착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클릭

부천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중심의 복합장르 콘서트홀로 활용되며, 부천시민회관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시민 참여 중심의 다목적 공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 부천시 제공


▲부천시립합창단


▲박영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조익현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ㆍ부천시립합창단)이 2015년 10월 2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우리의 노래, 평화의 노래’에서 한 무대에서 공연한 모습.


▲부천시립예술단(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ㆍ부천시립합창단)이 지난해 9월 2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BPO Opera- 마술피리’에서 한 무대에서 공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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