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예술

문화예술 이슈
공연 전시 행사
부천문화재단
부천예총
복사골예술제
부천필
테마 박물관
단체ㆍ동아리
부천문화원
무형문화엑스포
문화ㆍ예술인
봄꽃 축제
문화공간&시설
부천시립예술단

탑배너

부천시, ‘펄벅 학술심포지엄’ 26일 개최
오전 10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
‘펄벅과 한국 여성문학의 위상’ 주제
국내 처음 ‘펄벅 여사 재조명’ 자리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25 10: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789

| AD |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대문호이자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하며 인권운동을 펼친 펄벅(Pearl S. Buckㆍ1892~1973) 여사를 국내 최초로 재조명하는 ‘2018 펄벅 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국내 펄벅 연구자 및 관련 전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부천시와 한국펄벅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펄벅기념관 주관으로 열리는 ‘펄벅 학술 심포지엄’은 펄벅 여사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관해 국내에 미친 영향을 고려해 ‘펄벅과 한국 여성문학의 위상’이란 주제로 열리며, 펄벅 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펄벅 학술 심포지엄’은 부천시박물관 정미현 학예실장과 서울신학대학교 이희용 교수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열린다.

1부에서는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가 ‘펄벅과 부천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정정호 중앙대 교수의 ‘펄벅의 대중소설론’ 주제 발제, 우형숙 국제PEN번역위원회 번역위원의 ‘펄벅의 유고 시집을 번역하고’ 주제 발제를 한다.

2부에서는 최종고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이 ‘펄벅이 본 한국인의 사랑’, 김은하 경희대 교수가 ‘젠더화된 재건과 펄벅의 방한이 갖는 의미’, 김양선 한림대 교수가 ‘한국 전후 여성 교양과 펄벅’, 장미영 숙명여대 교수가 ‘地母神(지모신)의 변화- 펄벅의 ’대지‘와 박경리의 ’토지’ 등에 관한 주제 발제를 한다.

이어, 패널로 참여한 전종윤 전주대 교수, 최현철 중앙대 교수, 최현규 동국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부천시와 부천펄벅기념관은 이번 ‘펄벅 학술 심포지엄’에 이어 오는 10월말에는 미국, 중국, 영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펄벅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천펄벅기념관 김광연 관장은 “유네스코 창의네트워크 문학도시인 부천시와 펄벅 여사의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한 문학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술 연구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펄벽 여사의 학술 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펄벅 여사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동안의 국내 펄벅 여사 연구 내용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펄벅 여사 학술 심포지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문화ㆍ예술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부천시, 베르네천 하류 1.1km ‘오정 ..
· 경기도, 12월 6~8일 부천시 오정아트홀..
· 18일 밤 올가을 ‘첫 눈’(?)… 눈발 ..
· 부천도시공사, 소외이웃 돕기 ‘아나바..
· 장덕천 부천시장, 버섯 재배 ‘고리울..
· 부천시, 제28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 오정보건소, ‘독거 어르신 치매 예방..
· 부천시보건소, 겨울철 ‘수두’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