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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마,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빨리 끝나
평년(32일)보다 짧고, 강수량도 283.0㎜로 평년(356.1㎜)보다 적어  
더부천 기사입력 2018-07-17 16: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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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해 장마는 6월 19일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7월 11일에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후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장마 기간은 제주도가 21일, 남부지방이 14일, 중부지방이 16일로 평년(32일)보다 짧았고, 장마가 일찍 종료되면서 장마 기간 동안의 전국 평균 강수량은 283.0㎜로 평년(356.1㎜)보다 적었다.

장마 시작일은 제주도가 평년과 비슷했고, 남부지방은 평년보다 3일 늦게, 중부지방은 1~2일 늦게 시작됐으며, 반면에 장마가 평년보다 11~15일 정도 일찍 종료돼 장마 기간이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짧았다.

가장 짧은 장마은 1973년으로, 제주도에서 6월 25일∼7월 1일까지 7일, 남부와 중부지방은 6월 25∼30까지 6일 이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일찍 끝난 원인에 대해 6월 하순부터 티벳 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강화되면서 한반도 주변 대기상층이 온난해지고,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북서쪽으로 크게 확장함에 따라 장마전선이 북상해 장마가 일찍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장마 종료는 장마전선이 한반도 북쪽으로 북상하거나 전선 세력의 약화로 강수가 소멸되는 시점이다.

기상청은 6월 26~28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국 산둥반도와 서해상에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남북의 폭이 좁은 형태로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6월 27일 전북 고창군이 122.0㎜의 비가 내려 일강수량(㎜) 최다 1위를 기록했고, 1시간 최다 강수량(㎜) 은 6월 26일 충남 서산(60.0㎜)과 동두천(38.0㎜)에 이어 6월 28일 거제(48.0㎜), 6월 29일 광주(광주 44.3㎜)에서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은 7월 1~2일에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하면서, 태풍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장마전선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강수와 함께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했으며, 7월 1일 흑산도에는 181.7mm의 비가 내려 일강수량(㎜) 최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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