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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an, 산업프로그램 B.I.G 성황리에 마무리
장르영화 제작 활성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
NAFF 프로젝트 수상작 9개 부문 10편 시상
제22회 BIFAN 폐막식 오는 20일 오후 7시
21~22일 앙코르 상영…‘BIFAN Rush’ 열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7-18 09:0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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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8ㆍ7월 12~22일)의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가 17일 오후 7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ㆍ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의 프로젝트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국내외 영화인들의 활발한 교류와 판타스틱 장르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을 위해 마련된 ‘B.I.G’는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NAFF’와 아시아 11개국 영화산업의 흐름을 진단하고 각국 영화제작자의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메이드 인 아시아’, 한국영화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코리아 나우’, 시네마틱 VR의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는 ‘뉴미디어’ 등 4개 섹션으로 진행돼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3회째 열린 B.I.G에서는 ‘아시아 제작자 포럼’과 ‘한중 공동제작 활성화 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활발한 공동제작의 기틀도 마련했다.

우선, 제11회 NAFF에는 16편의 잇 프로젝트, 4편의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인도, 4편의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1편의 블러드 윈도우와 1편의 시체스 피치박스 등 총 26편의 공식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3일간 개최된 NAFF 비즈니스 미팅에는 국내외 67개 회사가 총 495번의 미팅을 진행했고, 공식 프로젝트는 미국의 마이클 워너 프로듀서(M.워너 전략 컨설턴트), 1천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2016)과 <염력>(2017)을 제작한 이동하 프로듀서(영화사 레드피터), 홍콩의 팀 쿽 프로듀서(컨버전스 엔터테인먼트) 등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와 개별 미팅을 통해 9개 부문에 총 10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컨셉이 BIFAN과 잘 부합되는지, 이번 수상이 작품의 완성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지, 그리고 시장성과 예술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고, 여성 영화인들의 발전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영화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NAFF 프로젝트 시상은 총 10개 부문으로, 총 3천600만원 규모의 제박지를 지원는 현금지원 4개 부문(부천상, B.I.G NAFF상, B.I.G NAFF 코리안 어워드, DHL상), 작업지원 3개 부문(모네프상, 더컬러상, 모카차이상), 편집, DI, 후반작업 지원, 해외영화제 초청 및 피칭의 기회를 부여하는 스페인 시체스 피치박스상과 올해 신설된 아르헨티나 블러드 윈도우상 등이다.

▲부천상(1천500만원 제작비 지원)은 압둘 자이니디 감독의 <벙어리와 마녀>와 소큐 체아 감독의 <영혼을 찾아서>가 공동 수상했다.

<벙어리와 마녀>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사회적 편견과 압력을 극복하는 이야기로, 브루나이 투통 마을의 독특한 배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영혼을 찾아서>는 영혼을 느끼거나 유체 이탈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돼 매혹적이면서 섬뜩하지만 재치와 유머가 담겨있는 장면들로 관객들을 주목을 끌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B.I.G NAFF상(1천만원 제작비 지원)은 비샬 푸리아 감독의 <보기 No.S4 >가 수상했다.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인도로 소개된 이 작품은 인도의 기차를 배경으로 하는 최초의 호러물로, 매년 기차에서 4천500명이 자살하는 인도사회의 배경을 담아 자국 내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자 한 작품이다. 독창적 감각이 돋보이는 <보기 No.S4>는 올해 신설된 아르헨티나 블러드 윈도우상도 받았다.

▲B.I.G NAFF 코리안 어워드(잇 프로젝트 선정작 중 한국 프로젝트에 600만원 지원)는 전인환 감독의 <다시, 봄>이 수상했다.

‘시간을 거꾸로 돌려 인생을 바꿔볼 수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비극적인 역사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또 다른 평행우주로 넘어가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DHL상(한국 DHL에서 500만원 지원)은 요나스 알로닌 감독과 안티 락소 감독의 <심연의 소리>가 수상했다. H.P 러브크래프트 작가가 만든 신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작년에 단편으로 완성됐고, 장르 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아 장편 제작으로 이어지게 됐다.

▲시체스 피치박스상(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초청, 항공권ㆍ숙박ㆍ아이디 제공)은 NAFF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의 신청 마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시킨 우밍진 감독의 <시리>가 선정됐다. 세계 어디에나 편재한 삶과 죽음 사이를 매개하는 존재의 환영과 그 가능성을 다룬 작품이다.

▲모네프상(후반작업 편집 지원)은 데이브 보일 감독의 <사이공의 불청객>, ▲더컬러상(후반작업 D.I 지원)은 김수영 감독의 <능력소녀>, ▲모카차이상(후반작업 최종 믹싱/ 색보정 DCP 제작 지원)은 빅터 자끼에 감독의 <소녀 마틸다의 모험>이 각각 선정됐했다.

지난해 부천시와 광명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광명국제동굴판타지페스티벌과 4자 협약으로 신설된 ▲‘광명 웨타 워크숍상’은 지난 14일 B.I.G 개막식에서 발표해 하효경 대표(G300엔터테인먼트)와 안경민 작가의 <11+1> 프로젝트에 수여했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8ㆍ7월 12~22일)는 세계 54개국 299편의 장르영화(월드 프리미어 60편)를 상영하며, 오는 20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 2층에사 폐막식(오후 6시 레드카펫)을 가진 후, 21일과 22일은 관객을 위한 앙코르 상영을 하는 ‘BIFAN Rush’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2019년 제23회 BIFAN을 기약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BIFAN 사무국 제공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왼쪽)이 부천상(1천500만원 제작비 지원)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상은 압둘 자이니디 감독의 <벙어리와 마녀>와 소큐 체아 감독의 <영혼을 찾아서>가 공동 수상했다.


최용배 BIFAN 집행위원장(왼쪽)이 B.I.G NAFF상(1천만원 제작비 지원)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I.G NAFF상은 비샬 푸리아 감독의 <보기 No.S4 >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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