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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39.9℃ㆍ속초 38.7℃, 이틀 연속 최고기온… 5일 불볕더위
영덕 46년ㆍ속초 50년 만에 일최고기온 극값 1위 갈아치워
양산 39.0℃ㆍ김해 38.5℃ㆍ경주-영덕 38.0℃… 서울 33.9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5~50mm 시원한 소나기 소식 
더부천 기사입력 2018-08-05 18:0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01


5일 오후 6시 레이더영상
2018.8.5 사진= 기상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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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휴일인 5일에도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면서 경북과 경남 내륙과 강원 영동의 낮 최고기온이 39℃까지 치솟는 폭염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내륙 지방에서도 35℃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경북 영덕군 39.9℃를 기록해 어제(4일 39.8℃)에 이어 이틀 연속 1972년 1월 3일 이후 46년 만에 일(日)최고기온 극값 1위를 경신했고, 강원 속초시도 38.7℃를 기록해 어제(4일 37.3℃)에 이어 이틀 연속 1986년 1월 1일 이후 50년 만에 일최고기온 극값 1위를 경신했다.

경남 양산시 39.0℃, 김해시 38.5℃, 경북 경주시 38.0℃, 영천시 38.0℃, 경남 합천시 37.8℃, 강원도 강릉시 37.7℃, 전남 광양시 37.6℃, 충북 제천시 35.6℃, 서울 33.9℃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는 지난달 16일 폭염경보가 첫 발령된 이후 같은달 21일 36.9℃를 기록한 이후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을 웃돈 이후 어제(4일) 낮 최고기온이 34.9℃로 35℃ 아래로 내려간데 이어, 이틀 연속 낮 최고기온이 조금씩 내려갔다.

비공식 기록인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는 경북 영천시 신령면 39.2℃, 부산 금정구 39.1℃, 경산시 하양읍 38.6℃, 광주시 풍암동 38.4℃, 포항시 기계면 38.3℃, 강릉시 강문동 38.2℃, 전남 순천시 순천시 37.9℃, 속초시 설악동 37.8℃, 속초시 청호동 37.8℃, 강원 양양ㄱ군 37.7℃, 강릉시 주문진읍 37.5℃, 전남 보성군 벌교읍 37.4℃, 남 여수시 산업단지 37.2℃, 가평군 북면 37.1℃,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36.2℃, 세종시 연기군 36.2℃, 충북 영동군 36.1℃, 경기도 구리시ㆍ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35.9℃, 서울 강동구 35.8℃, 서울 서대문구ㆍ충북 음성군 금왕읍 35.3℃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4~7℃ 높음)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전국의 폭염 일수는 8월 4일까지 20.7일, 열대야 일수는 10.3일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원인에 대해 “기존에 대기상층의 티벳고기압으로부터 고온건조한 공기가 하강하는 지역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이동하고, 대기 하층으로 서풍이 불면서 지형에 의해 공기가 가열되는 현상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강하게 위치하면서 강한 일사와 함께 때때로 동풍이 불어들어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낮아지지 못해 열대가 지속되겠다”며 “가급적 장기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온열 및 일사질환에 대해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ㆍ전국 내륙… 6~7일 소나기 소식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발표한 기상특보를 통해 경북(울진 평지, 포항, 영덕), 강원도(삼척 평지, 동해 평지, 강릉 평지, 양양 평지, 고성평지, 속초 평지, 태백) 등지에는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폭염경보를 해제하고, 강원도(강원 북부산지, 강원 중부산지, 강원 남부산지)는 폭염주의보로 대치했으며, 울릉도와 독도의 폭염주의보는 해제했다.

기상청은 “6~7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동해안의 비는 대기 중층에 찬 공기가 위치하는 가운데, 대기 하층으로 동풍이 유입되면서 내리는 비로 강수 지속시간이 길어 강수량이 다소 많은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전국 내륙의 소나기는 우리나라 남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유입되는 차고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대기 불안정이 강해져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특히 “6~7일 예상되는 소나기는 내리는 시간은 짧지만 강우 강도가 강해 산간 계곡 및 강 하천 등에서는 물이 급격히 불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산간 야영객 및 피서철 여행객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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