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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ㆍ동해안 호우특보, 내륙 곳곳 소나기… 폭염은 계속
소나기 그친 뒤 다시 기온 올라 무더위 지속
밤낮 없는 폭염 계속… 서울 16일째 열대야
절기상 입추(立秋) 앞두고 폭염 차츰 꺾일듯 
더부천 기사입력 2018-08-06 10:3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90


내륙 곳곳 소나기… 폭염은 계속
2018.8.6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내륙 곳곳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지만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지역에는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서울ㆍ경기도에도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전국 내륙지역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고, 동해안지역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7일)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특히 국지적으로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부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내린 비로 인해 산간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올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밤사이 강원 산지ㆍ동해안 호우특보… 많은 비

기상청에 따르면 호우특보가 발령된 강원도 일대는 어제(5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고성군 현내면 169.0mm, 속초시 154.0mmm, 고성군 간성읍 123.5mmm,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122.5mm, 강릉시 연곡면 116.0mm, 속초시 설악동 114.0mmm, 강릉시 강문동 113.0mm의 비가 내렸다.

이처럼 밤새 일시적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도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호우경보가 발령된 곳은 강원 북부산지, 강릉 평지, 양양 평지, 고성 평지, 속초 평지 등이고,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강원 중부산지, 삼척 평지, 동해 평지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흐리고 내일(7일)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서울과 경기 서해안에는 오늘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늘(6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강원 동해안(7일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7일 새벽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5~50mm(많은 곳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동해안 80mm 이상)으로 내다봤다.

◆내륙 곳곳 폭염특보… 무더위 지속

반면, ▲폭염경보가 발령된 곳은 경기도 전역(31개 시ㆍ군- 7월 21일부터 17일째), 서울, 인천(강화ㆍ옹진군 포함 인천시 전역 8일째 폭염경보), 세종, 대구, 광주, 대전, 경남(통영 제외), 경북(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거문도ㆍ초도 제외), 충북, 충남, 강원도(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전북 등이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주도 동부, 제주도 북부, 제주도 서부), 경남(통영), 경북(영양 평지, 봉화 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ㆍ홍도, 전남(거문도ㆍ초도) 등이다.

올 여름 폭염특보는 지난 6월 1일 대구. 광주, 경남(합천, 하동, 창녕, 함안, 밀양), 경북(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칠곡,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화순, 나주, 구례, 곡성) 등지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6월 23일에는 경기도(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와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폭염경보는 6월24일 대구와 경북 영천·경주·경산에서 처음으로 발령됐고, 7월 16일 경기도(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포천, 부천, 과천), 서울에 폭염경보가 첫 발령됐다.

이로써 6일 현재 부천과 서울 등은 22일째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고, 경기도 전역(31개 시ㆍ군)은 지난 21일부터 17일째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며, 인천시 전역은 8일째 폭염경보가 발령돼 수도권 전역에서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어젯밤에도 수도권 등 ‘열대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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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와 동해안에서는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지만,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일부 내륙,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무더운 여름밤이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기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난 곳은 포항 28.4℃, 서울 28.3℃, 부산 28.1℃, 제주 28.1℃, 여수 28.0℃, 대구 27.4℃, 울산 27.4℃, 청주 27.3℃, 수원 27.2℃, 인천 27.0℃, 대전 27.0℃, 원주 26.9℃, 춘천 26.8℃, 전주 26.3℃, 광주 26.1℃ 등으로, 서울은 16일째, 부산 20일째, 광주와 대전은 17일째, 여수는 19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4~7℃ 높음)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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