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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위원장, 포도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받아
러브호텔 신축 반대운동 관련 주민대표 고발 당하자
3년간 무료 변론맡아 2심서 선고유예 판결 이끌어내 
더부천 기사입력 2004-02-03 21: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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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나라당 부천원미을지구당 이사철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중동신도시 원미구 중1동 포도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2000년 8월 포도마을 인근 중동 1162와 1162의 8 두 곳에 7층과 10층 규모의 대형 숙박시설이 부천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고 신축에 들어가자 공사현장 앞에서 건립반대를 요구하며 주민들과 함께 농성을 벌여 공사를 중단토록 한 전병하, 차문자, 나병연씨 주민대표 3명과 부천YMCA 이래일 사무총장 등 4명이 건축주로부터 고발당하자 지난 3년간 무료 변론을 자청,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항소해 지난해 12월30일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낸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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