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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제330회 조찬간담회… 신병주 건국대 교수 초청 특강
‘세종대왕의 인재 등용’이란 주제 강연
“배경보다 능력ㆍ인재양성 및 복지정책
책임감과 소통ㆍ포용의 리더십” 등 강조 
더부천 기사입력 2019-09-20 17: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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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는 20일 오전 8시 상의 4층 대강당에서 ‘제330회 조찬간담회’를 열고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류택희 부천세무서장, 최성운ㆍ곽내경ㆍ박찬희 부천시의원, 이형춘 삼광정밀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병주 교수는 ‘세종시대의 인재 등용’이란 주제 특강에서 “세종대왕은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나라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재 등용으로 훈민정음으로 대표되는 우리 역사의 찬란하고 훌륭한 업적들을 남겼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신 교수는 세종의 인재등용 방법에 대해 “세종은 인재를 등용할 때 배경보다 능력에 집중했는데, 특히 천민이었던 장영실을 등용한 것은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실로 파격적인 일이었다”며 “이러한 점은 오늘날의 리더들도 꼭 배워야 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세종대왕의 인재양성 정책에 대해 “집현전은 인재 양성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인재들의 연구 활동을 돕기 위해 집현전을 설치하고 연구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인재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사가독서제’라는 정책을 폈다”며 “이는 오늘날의 유급휴가제에 비견되는 인재를 위한 복지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 등의 위대한 유산과 함께 세종대왕의 훌륭한 업적 달성이 집현전을 통해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을 돌이켜 보면, 인재 양성을 위해 리더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신 교수는 “세종은 과로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중에도 끝까지 본인의 책임을 다하면서 최고의 업적을 남겼다”면서 세종의 책임감을 설명했다.

신병주 교수는 끝으로 “황희, 김종서, 최윤덕, 성삼문, 신숙주, 장영실, 박연 등 세종시대에 걸출한 인재들이 활약한 것과 그들의 업적이 오늘날까지 잘 알려지게 된 것은 출신보다 능력을 우선하는 세종의 인재 등용책과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날 CEO들에게도 세종대왕의 인재 등용과 리더십을 본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부천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는 지난 198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37년간 매월 열리며, 경제ㆍ경영ㆍ건강ㆍ기업인 역량ㆍ리더십ㆍ국제 정세ㆍ통일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기업인들과 인반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특강을 듣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만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부천상공회의소의 대표적인 기업 지원사업이다.

사진= 부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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