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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시상식, 10월 10일 개최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당선자 문근영 시인… 상금 1천만원과 책 출간 주어져
제2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동시ㆍ동화 공모 일정 확정 
더부천 기사입력 2019-10-09 11: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55


목일신 선생

사단법인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목일신 아동문학상은 은성(隱星)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제정해 첫 당선자로 대구의 문근영 시인을 선정했다. 시상금 1천만원과 책 출간의 특전이 주어져 동시집 ‘연못 유치원’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됐다.

양재수 이사장은 “국내에 많은 문학상이 있지만 ‘목일신 아동문학상’을 재정한 이유는 은성 목일신 선생의 호처럼, 숨은 별,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별들을 찾아내 모인 별들이 은하수를 이루어 우리의 가슴에 빛나는 물결이 되어 흐르기를 원했기 때문”이라며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숨은 별들을 찾아내 그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도록 사닥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문학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년 목일신이 그랬듯이 문학의 창작자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동시와 동화로 담아낼 수 있도록 문학 창작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0년 제2회 목일신 아동문학상부터는 총상금을 대폭 늘려서 동시와 동화 부문의 당선작에 각각 1천만원의 시상금과 책 출간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올해보다 더욱 많은 작품이 응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목일신 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는 2020년 3월 1~20일까지 접수받으며, 동시와 동화 2개 부문으로 200자 원고지 270매 분량(책 한 권 분량)으로, 동시는 50편 내외, 동화는 장편 1편ㆍ중편 2편ㆍ단편 5편 내외이다.

응모작품은 제출 이전까지 발표되지 않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시상일 이전까지 일체 다른 곳에 발표를  하지 않아야 한다.

응모 표지는 원고 앞에 따로 붙여서 한데 묶어 제출하면 되고, 응모 표지 양식은 반드시 홈페이지(mokilsin.org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다운받아 사용하고, 원고 본문에는 이름이나 주소를 절대 쓰지 말아야 한다.

응모 자격은 신인, 기성 구분 없으며, 작품 접수는 우편(우변번호 14696, 경기도 부천시 안곡로 11 기흥빌딩 204호 목일신아동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하면 된다.

수상작 시상은 동시 수상자 1명과 동화 수상자 1명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과 책 출간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 발표는 당선자에게 개별통지하고 4월말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홈페이지(mokilsin.orgㆍ바로 가기 클릭)에 발표한다.

◆동요작가 목일신(1913~1986)= 전남 고흥 출신으로 호는 은성(隱星)이며, 김부암(金富岩)·김소영·목옥순(睦玉順)을 필명으로 사용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926년 동아일보에 동시 <산시내>를 발표했고, 1928년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누가 누가 잠자나>를 지었고, 193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시골>이 당선됐고, 이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도 동시 <물레방아>와 가요 <새날의 청춘>, 내일신보에 시 <영춘곡(迎春曲)>이 잇달아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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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일본 오사카 간사이대학(關西大學)을 졸업한 뒤 동화방송에서 근무하다가 1943년 순천 매산고, 1948년 목포여중고, 1954년 서울 이화여고, 1958년 배화여중고 교사로 재직하다가 1978년 퇴직했다.

<자전거>, <자장가>, <비누방울>, <아롱다롱 나비야>, <산비둘기>, <참새>, <시냇물>, <물결은 출렁출렁>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많은 동시를 지었으며, 한국아동문학가협의회 부회장과 한국음악저작권협의회 이사 등을 지냈다.

1960년 이후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범박리(지금의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신앙촌으로 이주해 사망할 때까지 거주했으며, 부천시 부천중앙공원에 시비(詩碑)가 세워졌고, 전남 고흥군에도 <누가 누가 잠자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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