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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월22일) 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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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4일)과 우수(雨水·18일)가 지나면서 ‘봄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대지에 또 눈이 내렸다. ‘봄’을 시샘하는 눈은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2일 새벽 2시부터 오전 6시15분께까지 부천지역에는 0.7cm의 눈이 내렸다. 날씨가 푹한 탓에 내린 눈은 쌓이지는 않고 금새 녹아내려 출근길 불편은 이어지지 않았지만 ‘입춘 폭설’(3~4일)에 이어 5일에도 눈이 한차례 더 내려 응달진 곳마다 꽁꽁 얼어붙어 여직껏 쌓여 있는 잔설(殘雪)에 살짝 덧내려 여전히 ‘겨울 한복판’임을 실감케 했다. 2월의 마지막 주말(토/일)에도 아침엔 영하권(-7/-4도)의 반짝 추위를 보이겠고, 낮에는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4/4도)를 보이겠다. 아무튼 올 겨울은 한마디로 유닌히 추웠고 눈구경을 실컷한 것같다. <그래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이 내렸네>로 기억될 만하다. 20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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