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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들국화
강영백 편집국장
2010-08-02
4580
아내와 함께 파란 들녘으로 나섰다
이곳저곳에 울긋불긋 봄꽃들이
아직도 넉넉하게 웃고 있다
아들 녀석이 다니는 학교 앞
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아들 녀석 만큼이나
눈부신 꽃들이 하얗게 웃고 있다
밤하늘의 별처럼
앞서 가는 아내에게
슬그머니 갖다주고 싶었다
들국화가 너무 아파할 것같아
검은 눈동자에 너를 넣고
아내에게 다가간다
몇 걸음 떼어놓으면서
다시 돌아보아도 너는 예뻤다
들국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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