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침 돌게 하는 파릇파릇 열무
강영백 편집국장 2013-04-04 5239



아직은 이른아침과 늦은 밤에는 한기(寒氣)가 느껴지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4월의 초입, 도심 텃밭상자에는 파릇파릇 앞다투어 돋아나는 싱싱한 열무 싹을 볼 때마다 들기름과 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먹던 기억이 따올라 군침을 돌게 한다. 2013.4.4
[포토] 심곡복개천변 정겨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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