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독자투고

[포토] 군침 돌게 하는 파릇파릇 열무
강영백 편집국장 2013-04-04 5654



아직은 이른아침과 늦은 밤에는 한기(寒氣)가 느껴지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한 4월의 초입, 도심 텃밭상자에는 파릇파릇 앞다투어 돋아나는 싱싱한 열무 싹을 볼 때마다 들기름과 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먹던 기억이 따올라 군침을 돌게 한다. 2013.4.4
[포토] 심곡복개천변 정겨운 풍경
[포토] 초록의 도심 공원
· 부천시,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행..
· ‘부천에서 홍대 20분대’ 대장~홍대 ..
· 제2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7월 3일 개..
· 부천시, 2025년 제2차 아동․청소..
· 부천시립 도서관, 겨울방학 독서문화 ..
· 부천시, ‘원미지역 골목디자인(간판)..
· 부천시, 2026년 산년 화두로 사자성어..
· 참좋은교회, 중4동 학생 5명에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