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독자투고

방울토마토의 유혹
IMG_8953.JPG The부천 2014-08-12 5126



입추(立秋·8월7일)가 지난 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낮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 담장 너머로 먹음직스럽게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가 매달려 있다. 2014.8.12
밭고랑과 빨래판 연상시키는 구름
고향집
· [K리그2] 부천FC, 충남 아산에 0-3 완..
· 부천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 9..
· 제2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7월 3일 개..
· 광주전남시도민회, 13일 부천종합운동..
· 경기도교육청, ‘제5기 청소년 매니페..
· 김동연 경기자사, “수원 영화지구, 관..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 김동연 경기자사, “경기도가 사회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