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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문에 담긴 66층 야경
 
더부천 기사입력 2012-07-29 20:24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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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부천지역 한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는 불볕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소재 5층 규모의 현대증권 부천지점 건물 외벽 창문에 원미구 중동 소재 66층 규모의 쌍둥이 주상복합 '리첸시아 중동'의 야경이 고스란히 담겨 저녁시간에도 낮동안의 후끈한 열기를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2012.7.29


66층 쌍둥이 주상복합 '리첸시아 중동' 야경. 오른쪽에 작은 건물은 35층 주상복합 '위브 더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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