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 물웅덩이서 갈증 달래는 직박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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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7-13 12: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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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그친 뒤 바람 한 점없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주말이자 초복(初伏)인 13일 빗물이 고인 물웅덩이에서 텃새인 직박구리가 갈증을 달래려는 듯을 사주경계를 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201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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