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설(大雪)과 노랗게 익은 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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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12-07 16: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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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절기상 대설(大雪)이자 12월의 첫 토요일인 7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한 주택가 모과나무에 노랗게 익은 모과가 매달려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윽한 모과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듯하다. 201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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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끊임없이 조잘거리며 날개짓을 힘차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대표적 텃새인 직박구리는 날카로운 부리로 호시탐탐 잘 익은 모과를 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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