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랑이 무늬 꽃잋 활짝 피운 ‘범부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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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7-27 15: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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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오후 부천시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아 무성한 나무 숲을 이뤄 부천시민들에게 넉넉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중앙공원에 범부채가 호피(虎皮) 무늬와 흡사한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범부채는 ‘정성어린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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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 꽃과 열매가 함께 매달려 있다. |
범부채는 부채살 모양의 푸른 잎을 갖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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