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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멧비둘기의 하품
 
더부천 기사입력 2014-08-01 14:2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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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1박2일 고향을 찾은 1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향 마을에서 멧비둘기가 나뭇가지에 앉아 고개를 쭉 내밀고 하품을 한 뒤 시치미를 뚝 떼고 얌전히 앉아 있다. 2014.8.1

멧비둘기는 공원 등지에 주로 서식하는 집비둘기와 달리 시골에서는 산비둘기라고 부른다.
머리, 가슴, 배는 포도색을 띤 회갈색의 깃털을 갖고 있으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아 번식하는 한국에 가장 흔한 텃새다.

고향집 근처 전깃줄에 앉아 있는 멧비둘기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2014.8.1

전봇대에 앉아 몸단장하는 멧비둘기. 고향 마을에서는 산비둘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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