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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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9-06 15: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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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째주 토요일이자 추석 연후 첫날인 6일 오후 ‘물칸나’가 자주색 꽃을 피웠다. 잎이 칸나처럼 생겼다고 해서 ‘물칸나’라고 부르지만 칸나와는 거리가 먼 여러해살이 습생식물이다. 물칸나의 꽃말은 ‘행복한 종말’·‘존경’이다. 2014.9.6 |
물칸나꽃과 꽃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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