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둑~ 목련 꽃망울의 봄 기지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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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03-20 14:2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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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이자 3월의 셋째주 휴일인 20일 부천의 낮기온이 15℃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천 곳곳 양지바른 주택가 목련 나뭇가지마다 부풀어 오른 꽃눈이 겨우내 보호하던 하얀 솜털로 덮힌 겉껍질을 밀어내고 투둑~ 투둑~ 하얀 꽃잎을 피우기 위해 힘찬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2016.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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