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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탐스럽게 익어가는 대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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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09-11 13:2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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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마당에 있는 대추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대추열매가 가을 햇살을 받아 울긋불긋 익어가며 수확의 계절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2018.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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