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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보다 붉은 산수유 열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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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11-10 11:0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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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나무는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알리는 전령사이지만, 늦가을부터는 푸른 잎이 갈색으로 점차 물어가는 나뭇잎에 보일듯 말듯 가려져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가 매력적이다. 만추(晩秋)의 길목인 11월의 두 번째 주말인 10일 부천시 소사본동 주택가 조경수로 심어진 산수유나무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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