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남매의 동선을 공개하면서 “동선 내에서 이들 남매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소사본동 성지아파트 거주- 20대 남성
접촉자는 친구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3월 23일= 10:00 (자차) 원종동 친구집(접촉자 1명) → 13:00 (자차) 마트 → 14:00 (자차) 사무실 → 14:30 (자차) 포장 주문 → 15:00 (자차) 자택 (접촉자 친구 1명) → 20:00 (자차) 친구집(인천) → 20:30 원종동 친구집(접촉자 1명, 중복) → 21:30 (자차) 자택
▲3월 24일= 자택 →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소사본동 성지아파트 거주- 1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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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는 오빠 친구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3월 23일= 13:00 (자차) 마트 → 14:00 (자차) 사무실 → 14:30 (자차) 포장주문 → 15:00 (자차) 자택 (접촉자 친구 1명, 위 오빠의 접촉자와 동일인)
▲3월 24알= 자택 →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