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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김상희 의원, 21대 국회 부의장 출마 선언…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 탄생 여부 관심
“21대 국회 일하는 국회 돼야… 대화와 협치를 위한 새로운 여성 리더십 발휘”
“21대 국회 또다른 임무 ‘포스트 코로나’ 준비… 2020년 성평등 국회 원년돼야” 
더부천 기사입력 2020-05-15 10:00 l 강영백 기자 storn@thebucheon.com 조회 1772


4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시 병)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5월 30일 출범하는 21대 국회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부의장 도전을 위해 출사를 던졌다. 2020.5.15 / ↑사진 추가 업데이트

부천시병(前 부천시 소사구)에서 4선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이 15일 21대 국회 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이 따라 21대 국회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국회 부의장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상희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하며, 국회 의장단에 최초의 여성의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이전 의장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리더십으로 여야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빍혔다.

김상희 의원은 “우리가 꿈꾸는 국회 개혁을 위해 당당하게 부의장에 출마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태의 종식과 미래를 대비하는 일을 해 온 경험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데 쏟아붓어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부와 함께 국회에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1대 국회 여성 부의장 출마에 따른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20년은 성평등 국회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권자의 절반이 여성임에도 제헌국회 이래 대한민국 헌정사 73년 동안 우리 국회의장단에 여성대표자는 없었다”며 “유독 정치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누가 봐도 비정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여성 부의장의 등장은, 21대 국회 신임의장단 구성에 있어서 국민들께 혁신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제가 국회 장단에 진출하는 것은 헌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 역사적 의미도 있지만 남성이 주도하는 정치 영역에서 공고한 유리천장 하나 깨뜨리고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여성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의장단 선거는 오는 5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의장 후보에는 6선의 박병석 의원과 5선의 김진표 의원이 경선을 통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장 후보가 정해지면 본회의에서 무기명 표결을 통해 재적의원 과반의 득표를 얻으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5선의 변재일ㆍ안민석ㆍ이상민 의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김상희 의원은 당내 여성 의원 및 초선 당선자 모임인 ‘행복여정’에서 국회 부의장 후보로 추대됐다.

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이 국회부의장 후보로 유력시 되고 있다.

다음은 김상희 국회의원의 21대 국회 부의장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全文)

21대 국회는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새로운 여성리더십으로 국회의 개혁과 협치를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국회의원 김상희입니다.

저는 오늘 국회 부의장 후보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대한민국과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미증유의 상황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통 속에서 선거를 치렀습니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여야와 정당을 불문한 모든 후보자가 국민들께 다음의 3가지를 약속했을 것입니다. ‘코로나 극복’, ‘일하는 국회’, 그리고 ‘경제 살리기’가 바로 그 약속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선거과정 속에서도 국민들께서는 28년만의 최고 투표율로 응답해 주셨고, 더불어민주당을 거대 여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시면서, 정부와 함께 ‘제대로 한 번 일해보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21대 국회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에 임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서, 지금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떠한 핑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정신은 정치개혁을 요구했습니다.

그럼에도 20대 국회는 ‘잦은 파행’과 ‘개점 휴업’으로 비판받아 왔습니다.

35.3%라는 낮은 법안처리율과 15,000건이 넘는 폐기를 앞둔 법안은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반박할 수 없게 합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많은 여야 의원들께서 ‘일하는 국회’ 법안들을 발의해 놓으셨습니다.

신속한 원 구성, 상시적인 국회 운영, 상임위와 소위원회의 개회 의무화 등 공전 ․ 파행 ․ 소모적인 정쟁을 막는 내용들입니다.

법과 제도, 그리고 시스템을 통해서 국회가 멈춰서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품격있는 국회를 위한 반성도 있습니다. 의정활동의 성실성을 담보하고, 막말 등 품위를 잃지 않도록 규제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일하는 국회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선도해야 하는 것은 신임의장단의 의무입니다.

여야 협상에만 맡겨두는 것은 의장단으로서 책임을 방기하는 것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제대로 일 하려면, 상임위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상임위 심의 결과를 존중하고,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게이트 키핑까지 할 수 있는 옥상옥의 법사위 권한을 비롯해, 현실과 맞지 않는 상임위별 소관 법률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대화와 협치를 위한 새로운 여성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의장단이 보여준 제한적인 리더십으로는 국민이 요구하는 새로운 국회를 이끌 수 없습니다.

정쟁에 밀려 민생문제가 뒷전이 되는 국회. 무의미한 관행에 의존하는 국회는 더 이상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급한 민생법안에는 적극적이고 사전적(事前的)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적극적인 타협과 협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국회 스스로가 분골쇄신해야 합니다. 국회를 정쟁의 공간이 아닌 진정한 정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의 개혁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국회 개혁과 관련한 논의의 장을 신임 의장단이 앞장 설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정치력을 발휘하겠습니다.

국회 의장단에 최초의 여성의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이전 의장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리더십으로, 여야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의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저는 참여정부에서 노무현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우리 사회의 첨예한 갈등을 조정하고 체제를 정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을 맡아 여러 부처를 조율하며 국가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몸살을 앓았던 뉴타운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 역할도 해냈습니다.

이런 갈등관리 경험과 정책조율 경험을, 국회 개혁을 위한 발걸음에 녹여내겠습니다.

21대 국회의 또 다른 임무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문명사적 전환에 이를 정도로, 우리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향후 국가 경제가 도약할지, 침체의 늪에 빠질지는 ‘포스트 코로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합니다.

생명을 보호하고, 충격을 최소화하며, 빠르게 복구되고 적응하는, 대전환의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사회의 재구조화가 필수입니다.

사회의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동시에 고민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해결을 위해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저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당 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방역과 조치, 그리고 예방에 대한 일련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관학의 원활한 소통과 당정청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왔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태의 종식과 미래를 대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데 쏟아 붓겠습니다.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부와 함께 국회에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은 성평등 국회의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유권자의 절반이 여성임에도, 제헌국회 이래 대한민국 헌정사 73년 동안, 우리 국회의장단에 여성대표자는 없었습니다.

유독 정치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누가 봐도 비정상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아니, 너무 늦었습니다.

여성 부의장의 등장은, 21대 국회 신임의장단 구성에 있어서 국민들께 혁신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제가 국회의장단에 진출하는 것은, 헌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 역사적 의미도 있지만, 남성이 주도하는 정치영역에서 공고한 유리천장 하나를 깨뜨리고,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여성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가 꿈꾸는 국회 개혁을 위해 당당하게 부의장에 출마하겠습니다.

21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회다운 국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국회에서 바르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서, 국민의 지지를 찾아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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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5

21대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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