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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태원 클럽발 누적 확진자 196명… 수도권 176명 확진
서울 100명ㆍ경기 41명ㆍ인천 35명ㆍ충북 9명ㆍ부산 4명ㆍ전북 2명ㆍ충남 1명ㆍ대전 1명ㆍ경남 1명ㆍ강원 1명ㆍ제주 1명
이태원 클럽 방문 95명… 가족ㆍ지인ㆍ동료 등 접촉자 101명… 2차 이상 전파 ‘n차 감염’ 우려속 확진자 꾸준히 나와 
더부천 기사입력 2020-05-20 14:14 l 강영백 기자 storn@thebucheon.com 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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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규모가 196명로, 전날(15일 187명)보다 9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발(發) 확진자는 서울 100명ㆍ경기 41명ㆍ인천 35명 등 수도권에서 176명이 발생해 89.8%를 치지했으며, 충북 9명ㆍ부산 4명ㆍ전북 2명ㆍ충남 1명ㆍ대전 1명ㆍ경남 1명ㆍ강원 1명ㆍ제주 1명 등이다.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ㆍ지인ㆍ동료 등 접촉자는 101명이다.

연령별로는 19∼29세가 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28명, 18세 이하 23명, 40대 13명, 60세 이상 9명, 50대 7명 등이며, 남자가 159명, 여자가 3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술실 간호사 4명이 확진된 삼성서울병원과 관련,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본관 3층 수술장(25개 수술방, 라운지, 탈의실 등)을 폐쇄했으며, 역학조사 과정 중에 확인된 접촉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해 전수검사(총 검사대상 1천207명 중 퇴원환자 8명을 제외한 1천199명에 대해서 검사 실시, 검사 결과 양성 3명- 홪닌 간호사, 음성 641명, 검사중 555명)를 실시하고, 접촉자 124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또는 1인실 격리를 실시했으며,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전원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고, 퇴원 환자에 대해서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 인천광역시의 경우 이태원 클럽 관련 전파가 코인노래방, PC방, 택시 탑승자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인천시와 교육부는 5월 6일~19일 사이 인천시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연수구 서울휘트니스 인천점(세경아파트상가 2층), 미추홀구 세움학원(금강빌딩 3층)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에게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ㆍ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거듭 요청했다.

특히 교육시설,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의료기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는 분들은 감염 확산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클럽을 방문했을 경우에는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도 14일간의 잠복기 동안에는 발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고,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도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증상 발생시 즉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학교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특히 개학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은 노래방과 PC방, 교직원은 클럽ㆍ주점ㆍ노래방ㆍ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하도록 했다.

확진자 발생시에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 조치를 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 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도록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주점, 노래방, PC방, 학원 등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2주간(5월 6일 0시~20일 0시)까지 감염경로별 확진자 304명의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집단발병 192명(63.2%), 해외유입 85명(28.0%), 조사중 19명(6.3%)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밀폐ㆍ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눈ㆍ코ㆍ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않고, 방문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클럽ㆍ주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가족이나 같이 모임을 가진 사람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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