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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링에 오른 ‘핵주먹’ 타이슨, 로이 존스 주니어와 ‘싱거운 무승부’
레전드 대결 싱겁게 끝나… WBC 비공식 채점단 무승부 선언
해설 맡은 홍수환 씨 “이런 시합은 안 하는 게 낫다” 혹평  
더부천 기사입력 2020-11-29 15:0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169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15년 만에 링에 오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레전드 매치는 무승부로 싱겁게 끝났다.

타이슨은 29일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존스 주니어와 무관중으로 2분씩 8라운드 경기를 가졌으나 전세계 복싱팬들이 기대했던 ‘핵주먹’은 폭발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두 선수는 50대 나이인데다 은퇴한 지 오래된 탓에 명성에 걸맞지 않은 ‘졸전’으로 끝나고 말았다.

타이슨은 경기 내내 특유의 저돌적인 공격으로 상대에 다가섰만, 존스 주니어는 ‘핵주먹’을 피하기 위해 수시로 클린치(겨안기)를 하면서 도망다니기에 급급했다.

타이슨은 간혹 묵직한 펀치를 날렸지만, 뒤걸음치며 도망 다니는 존슨 주니어를 잡지 못했다.

1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타이슨은 공격적으로 상대에 다가섰고, 존슨 주니어는 클린치와 뒷걸음질을 하면서 서로 엉겨붙은 시간이 더 많았다.

라운드는 거듭할수록 타이슨보다 젊고 현역 은퇴 기간이 짧은 존슨 주니어의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타이슨은 다소 스피드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부심 없이 혼자서경기를 진행한 주심 레이 코로나는 4라운드에서 존스 주니어에게 홀딩을 경고할 정도로 두 선수에게 적극적인 공격 권유는 전혀 하지 않았다.

비공식 시합인 관계로 경기가 끝난 뒤에도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않았지만, 세계복싱평의회(WBC)는 전직 복서 3명으로 비공식 채점단을 구성해 채점한 결과를 토대로 무승부를 선언했다.

타이슨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싸워야 한다‘고 말했고, 존스 주니어는 ”무승부에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난 내가 충분히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이슨과 존슨 주니어의 이날 경기를 올레TV를 통해 생중계됐고, 해설을 맡은 왕년의 챔프 홍수환 씨는 “이런 시합은 안 하는 게 낫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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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은 1천만달러(약 110억5천만원)를, 존스 주니어는 100만달러(약 11억원) 보장 금액에 최대 300만달러(약 33억원) 정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크 타이슨은 1986년 20살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올라 ‘핵주먹’으로 프로복싱 역사상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설의 복서로, 통산 50전 2무 6패를 기록했고 44KO승을 거뒀으며, ‘핵이빨’ 등 숱한 기행으로 복싱 선수로는 무하마드 알리 등애 버금갈 정도로 인지도가 높으며, 2005년 은퇴했다.

로이 존스 주니어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등 4체급을 제패했고, 통산 75전 66승(47KO) 9패를 기록했으며, 2018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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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핵주먹’ 타이슨, 15년만에 링에 올라… 11월 2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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