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ㆍ의료

이슈 & 정보
보건소
병원ㆍ약국
건보공단
맛집/요리
패션ㆍ요리
취미ㆍ여행
가족ㆍ육아
전염병
반려동물

탑배너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접종 시행… 요양병원ㆍ시설 등 만 65세 미만 먼저 접종
화이자 백신 도입 즉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대상 접종 시행
백신 및 접종 대상자 특성 반영한 맞춤형 접종 절차 마련 추진키로
 
더부천 기사입력 2021-02-15 15: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57


대상별 접종 계획
[질병관리청 제공]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의 국내 첫 접종을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ㆍ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당분간 접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1월 28일) 이후 구체화된 백신 공급계획, 추가 준비상황을 반영해 ;‘코로나19 예방 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마련, 15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단’ 검토(2월 8일)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2월 11일)를 거쳐 결정했다.

추진단은 우선 요양병원ㆍ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ㆍ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하고,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후(3월 말 예상)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2월 11일)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결과와 현재까지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 국외 백신 사용관련 권고 현황,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단 회의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EMA), 영국 등 50개 국가(▴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10일 18세 이상 사용 허가, ▴조건부 허가는 유럽(EMA) 27개국, 태국, 에콰도르, ▴긴급사용허가는 영 아르헨티나, 인도, 브라질 등 21개국)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허가를 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에서도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됐고, 중증질환 및 사망 예방효과도 확인돼 중증 진행과 사망 감소라는 예방접종 목표에 부합하는 백신이라는 점은 명백히 했다.

다만,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백신 효능(효과성)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입증이 부족하고, 식약처 품목 허가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했으며, 예방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고령자 임상 참여자가 660명(7.4%)으로 통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가적인 자료 필요(식약처)하고, 코로나19 예방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고령층에 대한 백신 효능 논란은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접종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어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에 대한 추가 자료(미국 임상시험 결과, 접종국가 효과 정보 등)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요양병원ㆍ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접종계획을 일부 수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요양병원ㆍ요양시설 입원ㆍ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만 65세 미만 약 27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1월 28일)」에 따른 ‘접종 순서’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35만4천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코로나19 방역‧역학조사ㆍ검사, 검역 요원 등 약 7만8천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국제백신공급기구(이하 ‘코백스’)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도입(2월 말~3월초) 즉시 중앙 및 권역예방접종센터((중앙- 국립중앙의료원, 권역-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지역- 대구ㆍ경북 지역예방접종센터/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우선 개소)를 통해 제공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감염병전담병원 등) 약 5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백신 및 접종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접종 절차도 마련했다.

| AD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요양병원ㆍ고위험의료기관 등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보건소 내소 접종도 가능하다. 또한 1차 대응요원은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에 제공되는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대응 공백 최소화를 위해 감염병 전담 병원 등으로 백신을 배송해 자체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백신 유통,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접종 대상 인원이 적은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정은경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코로나19] 부천시, 3월 3일 밤 확진자 1명 발생… 누적 확진자 1천865명 거주지 원미권역, 감염경로 역학조사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엿새째 2건 사망 사례… 백신 접종 인과관계 등 조사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엿새째 누적 8만7천428명 접종
[코로나19] 부천시, 3월 3일 오후 확진자 3명 발생… 누적 확진자 1천864명 거주지 원미권역 2명ㆍ소사권역 1명… 1명 감염경로 역학조사중
[코로나19] 신규 확진 444명ㆍ누적 9만816명… 사망 1천612명ㆍ완치 8만1천700명ㆍ격리중 7천504명ㆍ검사중 6만5천867명 3월 3일 0시 기준
댓글쓰기 로그인

건강ㆍ의료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코로나19] 부천시, 3월 3일 밤 확진자..
· 부천시, 3월 3일자 4급 3명ㆍ5급 3명ㆍ..
· 만 70세 이상 10월 19일, 만 62세~69세..
· [코로나19 백신 접종] 엿새째 누적 8만..
· 이재명 경기지사 “기본주택과 기본소..
· [코로나19] 부천시, 3월 3일 오후 확진..
· 부천시립 도서관, 일인일저 책쓰기 지..
· 부천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 시행… ‘..

  • 긽삁룞븞留
  • 援고룷 뿬깮異쒖옣留덉궗吏
  • 궓썝梨꾪똿
  • 쁺泥쒖텧옣뾽냼
  • 紐⑥옄꽑옱
  • 썡빞硫댁븞留
  • 옣닔삤뵾
  • 源泥쒖텧옣븞留
  • 삤꽦硫댁븞留
  • 냼굹 19吏
  • 슂利 怨좊벑븰깮뱾 異쒖옣븳30냼媛쒗똿 諛붽엥뒗뜲...!
  • 援궛 鍮≪큿
  • 寃ъ냼룞븞留
  • 닔셿룞븞留
  • 泥二쇱텧옣꺏솯泥二쇱텧옣留덉궗吏솯泥二쇱텧옣留뚮궓솯泥二쇱텧옣뾽냼
  • 뿬닔뿄똿
  • 遺뿬냼媛쒗똿
  • 愿묒궛異쒖옣꽌鍮꾩뒪 異쒖옣꺏 異쒖옣뾽냼異붿쿇
  • 쓬留덉슂 3솕
  • 二쏀빆룞븞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