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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기술원, 수출용 접목선인장 신품종 개발
비모란ㆍ산취ㆍ아스트로피튬 등 5개 품종
2020년 선인장 수출액은 432만 달러 
더부천 기사입력 2021-06-03 07:58 l 부천의 참언론-더부천(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2460

경기도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수출용 접목선인장으로 ▲비모란, ▲산취, ▲아스트로피튬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비모란 등 접목선인장은 미국과 네덜란드를 비롯한 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화훼작목이며, 우리나라에서 수출하는 선인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모란과 산취는 엽록소 결핍으로 빨간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지만 광합성 능력이 미미하며, 아스트로피튬은 생장 속도가 느려 삼각주선인장에 접목해 재배한다.

하지만 접목선인장은 종묘의 이용연한이 짧아 다양한 신품종의 개발과 농가 보급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비모란 ‘레드밀’, 산취 ‘골드밀’, 아스트로피튬 ‘오로라젬’ 등 5개 품종이며 수출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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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란 ‘레드밀’은 선명한 적색에 생장 속도가 빠르며 자구수가 많고, 비모란 ‘스칼렛밀’은 주홍색에 조직이 강건하고 접목 활착률이 높으며, 비모란 ‘핑크밀’은 진한 분홍색으로 자구 생산성이 높다.

산취 ‘골드밀’은 밝은 황색의 원주형 선인장이며 가시가 짧고 연하며, 아스트로피튬 ‘오로라젬’은 상단부에 연두색 무늬가 별모양으로 형성돼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인위적으로 자구를 발생시켜 접목할 수 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선인장 수출액은 432만 달러로, 코로나 상황에도 수출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올해도 수출 전망이 매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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