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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조코비치, 윔블던 3연패… 페더러·나달과 동률
호주오픈·프랑스오픈 이어 올해 3개 메이저 대회 석권
메이저 단식 20번 우승, 페더러·나달과 최다 우승 1위 
더부천 기사입력 2021-07-12 07: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eon.com 조회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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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랭킹 1위)가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에 한 발 다가섰다.

조코비치는 1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신성(新星)’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ㆍ9위)를 3-1(6-7<4-7>, 6-4, 6-4,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경기 초반 신예의 기세에 밀리며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2세트부터 연속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170만 파운드(약 26억9천만원)이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못했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8년, 2019년에 이어 2021년까지 3년 연속 윔블던 남자 단식 3연패를 달성했고,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라 이 대회 최다 우승 단독 3위로 올라섰다. 1위는 페러더(8회ㆍ스위스), 2위는 피트 샘프러스(7회ㆍ은퇴ㆍ미국)가 자리해 있다.

조코비치는 또 ‘그랜드슬램’으로 불리는 메이저 4개 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남자 단식 20번째 우승으로 ‘텐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ㆍ8위),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ㆍ3위)과 함께 최다 우승 동률을 이뤘다.

조코비치는 오는 8월 30일 개막하는 US오픈에서 우승을 하게 되면 한 해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휩쓰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calendar grand slam)’을 달성하게 된다.

남자 테니스에서 한 해에 4대 메이저 단식을 모두 우승한 선수는 1938년 돈 버지(미국), 1962년과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이다.
또한 조코비치가 US오픈에 앞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오른다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로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금메달을 모두 가져가는 ‘골든 그랜드 슬램’의 대업을 이루게 된다.

여자 테니스에서는 은퇴한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1988년 유일하게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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