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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칼리파 렙탄스’= ‘붉은 여우 꼬리풀’
빨간물감 들인 강아지풀 모양과 흡사해
붉은여우 꼬리 살랑살랑… 꽃말은 ‘동심’ 
더부천 기사입력 2016-10-04 14: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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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천시 중동의 한 상가 구석진 곳에 놓인 화분에서 강아지풀에 빨간 물감을 칠한 듯한 ‘아칼리파 렙탄스(Acalypha reptans)’가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붉은 여우의 꼬리를 닮아서 ‘붉은 여우 꼬리풀’이라고 부르며,‘렙탄스 아칼리파’, ‘붉은 여우 꼬리’, ‘여우 꼬리’, ‘여우 꼬리풀’, ‘Dwarf Cat Tail’, ‘Strawberry Fox Tail’, ‘Red Cat's Tail’ 등으로 부른다. 꽃말은 강아지풀 꽃말과 똑같은 ‘동심(童心)’이다. 2016.10.4

◇Tip= ‘아칼리파 렙탄스(Acalypha reptans)’ 또는 ,‘렙탄스 아칼리파’

쥐손이풀목 대극과 깨풀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인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은 5~10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서 붉은색 원추꽃차례로 달려서 피기 때문에 붉은 꼬리 모양의 꽃은 긴 원통형에 부드러운 실처럼 빽빽하게 달려서 먼지털이개를 연상시키며, 바람이 불면 붉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온도 광량이 적당하면 연중 꽃을 볼 수 있고, 20도 이상의 온도에서 무난하게 개화하며, 15~30cm 정도 자라고 줄기는 곧게 서며 털이 있고, 잎은 마주나며 깻잎과 비슷한 모양이다.

통풍이 좋고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이나 밝은 그늘에서 잘 자라며,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마르면 주면 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절대로 과습하면 안 되며, 노지 월동은 힘들어 겨울철 월동 온도는 5℃ 이상으로 유지되는 곳에 두었다가, 봄이 되면 실외로 서서히 옮겨 햇빛을 충분히 받을수 있게 하면 된다고 한다.


9월8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붉은 여우 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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