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천시
부천시 인사
원미구(2016. 7.4 폐지)
소사구(2016. 7.4 폐지)
오정구(2016. 7.4 폐지)
행정복지센터ㆍ동(洞)
부천도시공사(前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중앙부처
현안 과제
지하철
추모공원
공유재산
행정조직
해외교류&방문
재산신고
우체국
주민자치회/마을자치회
동(洞)지역보장협의체

탑배너

부천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추진
“이마트 트레더스ㆍ쇼핑몰 제외… 신세계 컨소시엄에 요구”
“전통시장 등 영세ㆍ자영업자 상권 위축 우려 반영한 조치”
협상 재개→ 11월 도시계획 변경→  12월 토지 매매계약 추진 
더부천 기사입력 2016-10-13 11:2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931


↑사진 추가 업데이트 김만수 부천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계획 변경을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세계 컨소시엄에 요구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16.10.13

| AD |

↓기사 내용 일부 추가 업데이트
[속보] 김만수 부천시장은 13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옛 상동 영상문화단지) 개발과 관련, “영상문화단지 개발 사업계획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대형 마트 이마트 트레더스와 쇼핑몰 건립을 제외할 것을 신세계 컨소시엄 측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만수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부천시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이들 시설(이마트 트레더스와 쇼핑몰)이 들어설 경우 인천시 부평구 등의 상권 위축을 우려하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등 영세ㆍ자영업자들의 뜻을 반영한 조치”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부천시의 영상문화단지 개발 사업계획 변경 요청 근거에 대해 “영상문화단지 개발 사업 공모지침서 제8조, 제13조에 따르면, 부지 여건 등 제반사정을 고려해 사업신청자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변경, 요청할 수 있다는 근거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당초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에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더스’와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과 관련) 부천시는 그동안 19개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차장 확충, 고객시설 지원 등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슈퍼협동조합ㆍ나들가게연합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골목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반 대책을 강구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특히 부천시가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계획 변경(이마트 트레더스, 쇼핑몰 제외)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현행법상 이런 시설물(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더스와 쇼핑몰)이 들어올 때 자치단체 경계를 기준으로 협의하게 돼 있지만, 자치단체 경계와 상관없이 반경 3km 정도를 기준으로 인천 상권과도 의논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대형 유통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을 사업계획에 배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이같은 요청을 신세계 측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인천 부평구는 부천시가 화장장 문제로 곤란을 겪을 때 (부평화장장의 부천시민 오전시간대 이용 허용) 장례불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줬고, 앞으로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경인전철 지하화, 굴포천 공동 개발 등 협력해야 될 사안들이 많은 이웃”이라며 “인근 지역의 전통상권ㆍ골목상권이 위축될 우려가 있는 점들을 부천시가 능동적으로 해소해주는 것이 부천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계획의 향후 일정과 관련, “10월중 신세계 컨소시엄과 협상을 재개하고 11월 도시계획 변경(11월), 토지 매매 계약(12월)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만수 시장이 이날 발표한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더스와 쇼핑몰을 제외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계획 변경을 신세계 컨소시엄 측에 요구하기로 함에 따라 부천과 인근 인천 부펑구 등지에서 지역상권 잠식 및 위축을 우려하는 반대 여론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을 한다는 것인 만큼, 신세계 컨소시엄 측에서 다음주(10월20일) 당초 개발 계획의 수정 및 개발 면적 축소 등을 검토해 부천시에 제시할 변경된 개발 계획안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천시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 이행과 협상을 통해 지난 6월 신세계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부천시 도시정책과(☎032-625-4880)로 하면 된다.

사진= 부천시 홍보실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에 콘텐츠산업 ‘앵커 기업’ 유치 협약
소니픽처스사,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적극 협력’ 약속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2022년 5월 토지 매각… 복합개발사업 행정절차 본격 추진
부천시·GS건설 컨소시엄,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 체결
부천시의회,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부지 매각 동의안’ 가결
댓글쓰기 로그인

행정
· [2022 카타르 월드컵] ‘무적 함대’ ..
· 부천도시공사 제3대 사장에 원명희 전..
· 부천시, 9월 1일자 498명 인사발령… ..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2월 전기 열..
· 경기도, 도의회 제안 수용해 소화전 주..
· 경기도, 제3회 지식콘서트 12월 1일 평..
· [코로나19] 부천시, 11월 28일 신규 확..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2만2천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