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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차량 전복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30 18:18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4967

배우 김주혁(45) 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MBN에 따르면 김주혁 씨는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김 씨의 차량이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전했다.

김주혁 씨는 62세의 일기로 2005년 4월 사망한 연기파 배우 겸 탤런트 고(故) 김무생 씨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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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벤츠SUV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면서 차량에서는 화재가 발생했고, 김주혁은 인근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혁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영화 ‘공조’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KBS 2TV 예능 ‘1박 2일’에서 ‘구탱이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대표작으로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 영화 '공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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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몰던 차량이 전복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구출된 배우 김주혁이 끝내 사망한 가운데 사고 당시 정황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배우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 30분께 자신의 벤츠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아이파크 아파트단지 앞 노상에서 그랜저 승용차와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해 아이파크 아파트단지 벽면에 부딪치면서 계단 아래로 전복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후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김주혁 씨를 구출한 뒤 심폐소생술을 하며 건국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사망 시간은 오후 6시 30분으로 알려졌다.

건국대병원 측은 김주혁 씨의 사망 원인과 관련, “심근경색 증상을 먼저 일으킨 후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의사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혁 씨의 차량에 부딪힌 그랜저 운전자도 “벤츠 운전자가 뒤에서 추돌 후 가슴을 움켜잡고 있더니 갑자기 돌진하며 다시 추돌 후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김주혁 씨가 심근경색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그리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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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씨가 교통사고로 숨진 가운데 사고 당시 모습이 뒤따르던 차량 블랙박스에 포착된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1차 추돌사고 직후 3차선에는 검은색 그랜저 차량, 4차선에는 김주혁 씨가 몰던 검은색 벤츠 SUV 차량이 잠시 멈춰섰다가 그랜저 차량이 갓길로 진입하는 사이, 김주혁 씨의 차량이 갑자기 그랜저 차량을 스치듯 지나가더니 그대로 돌진했다.

김주혁 씨의 차량은 오른편 대각선 방향 아파트 벽면 쪽을 향해 곧장 달렸고, 뒤따르던 노란색 버스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다가 김주혁 씨의 차량을 피해 직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김주혁 씨가 몰던 벤츠 차량은 이후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고 전복돼 화재가 발생했고,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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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사망 원인은 심각한 머리 부상… 사고 경위 조사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 씨의 1차 부검 결과, 심각한 머리 부상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김 씨가 심근경색을 일으켰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으며, 다만 정확한 사인은 일주일 뒤 조직 검사와 약물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주혁 씨의 차량이 멈춰섰다가 왜 갑자기 속도를 내고 건물로 돌진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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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씨에게서 음주운전 흔적이 없는데다, 차량이 급가속하는데도 차량의 브레이크 등(燈)이 들어오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음주운전이나 급발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김 씨 차량의 블랙박스 설치 여부를 확인 중이며, 사고현장 주변 폐쇄회로 화면에서 의문을 풀 단서를 찾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고 11월 2일 발인할 예정인 가운데 빈소에는 지인과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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