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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시진핑 한중 정상회담… 문 대통령 12월 방중 합의
두 정상 사드문제로 경색됐던 한중관계 정상화 공식화
文 대통령 “비온 뒤 땅 굳어… 한중관계 새 시대 열자”
시진핑 주석 “우리 회동 양국관계 발전에 중대한 계기”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11 20:1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5


11일 오후 베트남 다당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 방송화면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11일 오후 5시 37분(현지시각)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린 베트남 다낭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해 사드 배치 발표 후 1년 4개월 동안 경색됐던 한중 관계의 복원을 공식화하고, 다음 달(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통한 3차 정상회담에 합의했다. 시진핑 주석도 내년 평찬올림픽 참석을 위해 노력하겠고, 만일 못 갈 경우에는 고위급 대표문단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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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은 지난 7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독일 베를린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후 두 번째이며, 시진핑 주석이 지난달 당 대회를 통해 집권 2기를 연 이후 갖는 첫 한중 정상회담으로, 43분간 열렸다.

국내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징핑 주석은 모두발언에서 “다낭에서 함께 APEC에 참석해 다시 만나 의견을 교환하게 돼 아주 기쁘다. 7월 베를린에서 문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때 공통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적지 않은 중요한 합의를 했다. 얼마 전 문 대통령께서 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저의 총서기 연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중국 공산당 19대 당대회는 중국의 경제, 사회에 있어 개혁의 청사진을 정했다. 이 청사진은 21세기 중반까지 다 포괄하는 것이다. 중국의 발전에 커다란 동력을 부여할 것이다. 한국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중국과 협력하는 좋은 기회를 될 것이다. 중·한 양국은 각자 경제사회 발전, 양자관계의 발전적인 추진, 세계 평화의 발전에 있어서 광범위한 공동의 이익을 갖고 있다. 중한 관계와 한반도 정세는 관건적 시기(중요한 시기)에 있다. 오늘 우리 회동은 앞으로 양국관계 발전과 한반도 문제에 있어 양측의 협력, 그리고 리더십의 발휘에 있어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4개월 만에 뵙게 돼 매우 기쁘다. 두번째 회담인 만큼 시 주석이 보다 친숙하게 느껴진다. 19차 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시 주석께서 당 총서기에 연임한 것을 다시 축하드린다. 특히 시 주석께서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함을 누리는, ‘소강사회’의 달성을 강조한 것을 보면서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와 정부가 추진하는 ‘사람 중심 경제’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런 목표를 양국이 함께 노력하며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한중 외교당국 간 협의를 통해 두 나라 사이에서 모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로 한 것(사드 합의)을 기쁘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한국 속담이 있다. ‘매경한고(梅經寒苦)’라고 ‘봄을 알리는 매화는 겨울 추위를 이겨낸다’는 중국 사자성어도 있다. 한중 관계가 일시적으로 어려웠지만 한편으로는 서로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한중 간에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양측이 함께 노력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시 주석께서 19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새 시대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한중관계에서도 진정한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거듭나고 한중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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