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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좌식 15m 동메달… 한국 첫 메달
동계패럴림픽 사상 3번째 메달 획득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11 11: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53


11일 오전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38·창성건설)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으며, 역대 동계패럴림픽 사상 한국의 3번째 메달이다.

신의현은 11일 오전 10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좌식 부문에서 42분 28초 9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를 올라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41분 37초 0을 기록한 막심 야로프이(우크라이나)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42분 20초 7을 기록한 다니엘 크노센(미국)에게 돌아갔다.

신의현은 이날 29명의 출전 선수 중 28번째로 출발해 첫 3.8㎞구간까지 10분 54초 3으로 5위를 달리다가 5.92㎞ 구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12.99㎞ 구간에서 중국의 쟁팽(42분 44초 7)을 제치고 3위로 오르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체 29명 중 28번째로 출발한 신의현은 5위권으로 시작해 메달권에 들 발판을 마련했다. 3.8km 지점까지 5위였던 신의현은 5.9km 지점에서 4위로 올라서면서 메달권과 차이를 좁혀갔다. 이후 막판에 폭발적인 스퍼트를 과시했다. 12km 지점에서 크노센, 쳉 펑과 차이를 1.5~3.4초 차 내로 좁힌 신의현은 13km 지점에서 쳉 펑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후 페이스를 끝까지 지킨 신의현은 메달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충남 공주 출신인 신의현은 대학 졸업을 앞둔 2006년 2월 교통사고로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2009년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휠체어농구를 시작해 장애인 아이스하키와 휠체어 사이클에 도전한 뒤 2015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면서 월드컵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시의현은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12.5km, 15km 등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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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계패럴림픽에 사상 처음 참가한 북한의 마유철(28)과 김정현(18)이 나란히 출전해 마유철은 26위, 김정현은 27위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12월 처음 스키를 시작한 후 석 달 만에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은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알파인 스키 좌식 부문에서 한상민이 처음으로 은메달을 땄고,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은메달을 회득한 있다.

한국은 평창 동계패럴림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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