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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열매 따먹는 ‘물까치’
무리 지어 집단생활하면서 공동으로 새끼 길러
머리 부분 검정 깃털과 꼬리 부분 하늘색 깃털  
더부천 기사입력 2018-10-03 11: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76


꽃사과 열매 따먹는 물까치.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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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제4350주년 개천절인 3일 오전 부천시 소사동 원미산 자락에 있는 성분도유치원 꽃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채 빨갛게 익어가는 꽃사과 열매를 물까치가 날아들어 따먹고 있다.

물까치는 까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머리 부분의 검정 깃털과 긴 꼬리 부분의 하늘색 깃털이 인상적인 텃새로 무리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멸종위기등급에서 관심이 필요한 조류로 분류될 정도로 최근들어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드물지만 부천시 소사동 부근 원미산 자락에서 물까치가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Tip- 물까치

까마귀과로 길이 27cm정도로 머리와 윗목은 검정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이며, 나머지 깃털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색이 더 연하며, 목부위는 흰색이다. 꽁지는 길고 끝이 凸 모양으로 튀어 나와 있다.

무리를 지어 사는 조류 가운데 물까치는 가장 친밀하고 애정이 많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천적읋 만나면 집단 방어를 하고 새끼를 키울 때도 공동 육아(?)를 실시한다고 한다.

물까치는 어미 물까치가 새끼에게 물어다주는 먹이가 부족하면 다른 물까치들이 먹이를 물어다주며 공동으로 키우고, 최근 연구자료에 따르면 물까치가 사망할 경우에도 주변의 가족 물까치들이 사체에 둘러 모여서 추모를 하듯이 한동안 머물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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